Home / 핫뉴스
통계청 인구조사 인력 채용
시간당 최소 25.87불... 유류비 등 경비 별도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y 04 2026 01:26 PM
통계청이 전국 인구조사(1월8일자 온라인판)를 시작하면서 인력을 채용 중이다.
통계청의 제프 볼비 부수석 통계관은 전국적으로 인구조사를 위해 3만 명이 넘는 인력을 채용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추가 인력이 계속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인구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연방정부 조사로, 고용, 교육, 대중교통, 보건 서비스 등의 정책 수립에 필요한 인구통계 및 사회·경제 데이터를 수집하는 작업이다.

통계청이 캐나다 인구조사를 시작하며 전국적으로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CP통신 사진
이번 채용에서 통계청은 일반 조사원과 팀을 관리하는 팀장급 인력을 모집하고 있다. 조사원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설문지를 수거하며 주당 평균 20시간 이상 근무해야 하고 주로 저녁과 주말에 근무하게 된다.
팀장급 인력은 조사원과 보조 인력을 관리하며 설문 수집 전반을 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주 40시간 기준의 전일제 근무를 하며 주간과 야간, 주말 근무가 포함된다.
보수는 조사원의 경우 시간당 25.87달러, 팀장급은 시간당 31.32달러로 책정됐다. 또한 연료비, 주차비 등의 경비도 별도로 청구할 수 있다.
근무 기간은 통상 5월부터 7월까지로 지역과 직무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 자격은 지역에 따라 다르다. 앨버타, 온타리오, 퀘벡 등에서는 18세 이상, 브리티시컬럼비아, 뉴브런스윅, 유콘준주 등에서는 19세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캐나다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 또는 유효한 취업 허가 보유자여야 하며 캐나다 내 거주지 주소를 갖고 있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 및 지원 신청은 공식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내페이지: https://www.census.gc.ca/en/jobs

www.koreatimes.net/핫뉴스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