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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교회 연합예배 성료
치유와 소망의 메시지 전달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y 05 2026 11:57 AM
세계 구세군 본부의 린든 버킹엄 총사령관과 부인 브론윈 버킹엄씨가 주재한 구세군 교회 연합예배가 지난 3일 리치먼드힐의 셰라톤 파크웨이 노스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예배는 온타리오 전역의 구세군 사관과 병사, 시민 등 수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온타리오 연합예배에서 구세군 본부의 린든 버킹엄(가운데) 총사령관이 사명과 치유 메시지를 전했다. 왼쪽은 구세군 한인교회의 강석곤(왼쪽) 사관, 오른쪽은 장은주 사관. 사진제공 구세군
버킹엄 총사령관은 예배에서 구세군의 정체성과 시대적 사명을 강조하며 전 세계 구세군에 강한 영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정의와 빈곤, 취약계층 문제 등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서 구세군이 존재해야 한다"며 "세상이 어둡게 보이더라도 영향력을 발휘할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나은 길이 있음을 선포하고 실천하는 것이 구세군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예배에서는 크리스틴 맥밀런·셜리 킹 사관 등 3명이 버킹엄 총사령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또한 솔리더리티 브라스 밴드(마커스 베너블스 지휘), 소울 코러스(알렉산드리아 베너블스 지휘), 스카보로 시타델 찬양팀(제이미 브라운 지휘), 케이티 푸엔테스 등 찬양 연주팀이 예배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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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