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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한국행 항공료 200불 올라
왕복 유류할증료 500불→700불
Updated -- May 06 2026 03:22 PM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May 05 2026 03:46 PM
주 7회 직항편 가을부터 주 5회로 축소 대한항공도 곧 인상할 듯
에어캐나다가 토론토 출발 한국행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를 인상했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에어캐나다는 지난 1일 한국행 유류할증료를 500달러(왕복)에서 700달러로 올렸다.

에어캐나다가 지난 1일 한국행 유류할증료를 200달러(왕복) 인상했다. 위키피디아 이미지
이에 따라 대한항공도 곧 한국행 유류할증료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운임에 추가로 부과하는 금액이다.
항공사들은 2월 말 터진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자 유류할증료를 속속 인상해 왔다.
한편 에어캐나다는 올 가을에 토론토-인천 직항편 운항을 축소한다.
현재 주 7회 운항 중인 에어캐나다는 10월25일부터 내년 3월25일까지 주 5회로 직항편을 줄인다.
10월25일부터 토론토에선 일·월·화·목·금요일에, 인천에선 월·화·수·금·토요일에 각각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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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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