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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팬축제 무료 입장권 22만장 수시간만에 소진
토론토시 “2차분 1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가능"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y 06 2026 01:38 PM
프리미엄 티켓 100~300불
토론토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팬축제 무료 입장권 예약이 6일 시작됐으나 수시간만에 22만 장이 소진됐다.
이에 토론토시는 15일 오전 10시부터 2차분 무료 입장권 신청이 가능하다고 알렸다.

한비트 난타팀이 지난달 27일 포트요크서 열린 월드컵 팬축제 런칭 이벤트에서 공연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일반 입장은 무료이나 프리미엄(VIP) 패키지는 100∼300달러에 판매 중이다.
팬축제는 토론토 포트요크(Fort York)와 더 벤트웨이(The Bentway)에서 진행된다.
월드컵 개막일인 6월11일부터 결승전이 열리는 7월19일까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총 46경기의 생중계가 진행되고 20명 이상의 아티스트들이 공연 무대에 오른다.
팬축제 공연팀 중엔 한인 어린이·청소년들로 구성된 '한비트 난타'도 있다. 한비트는 한국-멕시코 경기가 열리는 6월18일 공연할 예정이다.
기본 입장은 무료로 유지되지만 유료 패키지를 구매하면 전용 라운지와 테라스, 빠른 입장 라인, 전용 화장실 등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VIP 옵션 중 카사미고스 클럽하우스(Casamigos Clubhouse)는 300달러로 운영되며 냉난방이 가능한 복층 전용 라운지와 파티오 공간, 빠른 입장, 메인 무대와 스크린 관람에 용이한 자리가 포함된다.
피치사이드 테라스(Pitchside Terrace)는 150달러로 경기장 인근 전용 관람 공간이 제공되며, 가든 파빌리온(Garden Pavilion)은 100달러로 야외 그늘 공간과 전용 화장실 등이 제공된다. 모든 프리미엄 이용자는 음식과 음료를 별도로 결제해야 한다.
토론토시는 당초 모든 관람객에게 10달러 입장료를 부과하려 했으나 시민 반발이 이어지면서 정책을 철회했다.
입장권 정보: https://www.torontofwc26.ca/news/fifa-fan-festival-toronto-ticket-information
한국팀 월드컵 경기 일정
(토론토 시간)
6월11일(목) 오후 10시: 대 체코(경기장소: 멕시코 과달라하라)
6월18일(목) 오후 9시: 대 멕시코(과달라하라)
6월24일(수) 오후 9시: 대 남아공(멕시코 몬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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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