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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지났지만 진실은 아직도"
캐나다 한인들, 세월호 진상규명 재촉구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y 11 2026 04:23 PM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캐나다 행동'은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재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공동 성명서는 세월호 참사가 '12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사회적 참사'라고 규정하며 진상 규명의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지난달 25일 토론토 코로네이션공원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행사에서 '기억벤치'가 모습을 드러내기 전 노란색 커버로 덮여 있다. 희생자 304명의 이름이 적힌 노란 종이배도 보인다. 사진 한국일보
성명서는 ◆침몰 원인의 명확한 규명 부족 ◆구조 골든타임 당시 국가의 부실 대응 ◆민간 구조 활동 제지 여부 ◆사후 조사 부실과 책임자 처벌 미흡 관련 기록물 비공개 등을 핵심 쟁점으로 지적했다.
또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가라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야 하며 정부와 대통령이 책임 있게 나설 것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공동 성명서를 통해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독립적이고 철저한 재수사를 실시할 것과 국가기관이 보유한 모든 기록물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유가족과 시민, 전문가가 함께 재검토할 것, 세월호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을 조속히 완료할 것을 요구했다.
성명서는 해외 한인사회도 진상규명 요구에 함께 나설 것을 호소하며 416TV와 온라인 등을 통해 요구를 확산하고 유가족에게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 운동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캐나다 행동'의 토론토, 몬트리올, 오타와, 벤쿠버, 빅토리아 지부가 함께 추진한다.
앞서 이들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지난달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 등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고(故) 문지성양의 아버지 문종택 감독의 다큐멘터리 '바람의 세월'을 상영했다.
공동성명 운동 동참하기: https://forms.gle/BSZ8ay9KbCvs8jNZ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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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전체 댓글
Calm ( calmm**@gmail.com )
May, 12, 08:46 AM Reply선장을 사형을시켜야지 옳습니다
Billykim ( seoulloc**@gmail.com )
May, 12, 10:32 AM Reply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Billykim ( seoulloc**@gmail.com )
May, 12, 10:33 AM Reply캐나다에 세월호 유족이 사는 것도 아닌데 ㅡ 왠 세월호 타령???정신차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