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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봉 '사랑의 양식' 수혜자는 몇 명?
500가정에 쌀·라면 등 전달...14명이 배달봉사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May 12 2026 01:03 PM
한인사회봉사회(회장 정대승)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 사이 약 500가정에 '사랑의 양식'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혜가정은 노인아파트에 거주하는 시니어 등 취약층이었으며, 봉사회 이사 등 14명이 양식을 배달했다.

한인사회봉사회 이사들이 창고에서 쌀 등을 정리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봉사자들이 전한 양식은 15파운드 쌀 2포, 라면, 고추장, 된장 등이었다.
봉사회는 매년 2차례(8월·12월) '사랑의 양식 나누기' 캠페인을 가동한다.
이들의 봉사활동은 ◆모금을 통한 기금 마련 ◆식료품 구입 ◆양식 신청 접수 ◆가정배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1년간 모금액은 3만3천여 달러였다.
1천 달러 이상 기부한 개인·단체·업체는 ◆김동환(편의점업주): 7,500달러 ◆팬아시아(대표 이창복): 4천 달러 ◆기프트펀드 캐나다(대표 정창헌·정종희): 4천 달러 ◆PAT한국식품 블루어점(대표 이민복): 1,500달러 ◆윤현재 전 한인사회봉사회장: 1천 달러 ◆노스욕 윤약국: 1천 달러 ◆염경선 회계사: 1천 달러 ◆이영동 변호사: 1천 달러 ◆센추리21뉴컨셉부동산(대표 조준상): 1천 달러 ◆홍은섭(노스욕): 1천 달러 ◆서부장로교회: 1천 달러 등이다.
토론토한인회관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봉사회는 월세 부담 때문에 곧 이전할 계획이다.
새 장소를 물색 중이나 12일 현재 찾지 못했다.
한인사회봉사회: (416)531-6701 또는 (416)919-8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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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전체 댓글
Danle ( Educationpo**@hotmail.com )
May, 12, 05:28 PM Reply봉사단체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월세 가격을 대폭 올리는 한인회. 누구를 위한 한인회인지 참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