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사설】한인회의 침묵...과오 ‘인정'이며 ‘은폐’
  • CultureSports 아르헨티나, 스위스 제치고 준결승 진출
  • HotNews 10년 만에 입 연 최순실
  • International 평화? 전쟁? 갈피 못 잡는 미-이란
  • International 이란 모즈타바 "아버지 복수는 국민의 요구"
  • HotNews 이 대통령, 몽골 최대 '나담축제' 참석
  • HotNews '무섭노' 일베 표현 맞나
  • WeeklyKorea 나홍진표 집요한 액션
  • Opinion 스페이스X 상장, 우주보다 AI에 방점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국제

트럼프, 미·이란 종전 합의 "최종 단계"

양해각서 초안 도출돼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May 24 2026 11:39 AM

"전쟁 재개보다 외교적 해법에 무게" 양국, MOU 유효기간 60일 이후 연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 이란과 진행 중인 종전 협상이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 양국은 종전을 위한 합의문인 양해각서(MOU) 초안을 도출하고 막판 세부 사안을 다듬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서 이란과 전쟁을 중단하고 호르무즈해협을 재개방하기 위한 협상이 최종 단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양한 다른 국가들 간의 협정이 대체로 협상됐고, 이제 최종 확정만 남았다"며 “협정의 최종 사안과 세부 내용이 현재 논의되고 있고,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적었다. 다만 발표 시기를 명시하지는 않았다.

 

83500eae-14db-4676-8526-03657f85c103.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 미국 뉴저지주 모리스타운 공항을 출발해 메릴랜드주 앤드류스 합동기지로 향하기 위해 에어포스 원에 탑승하고 있다. 모리스타운=로이터 연합뉴스

 

이에 대해 미국 매체 액시오스는 이날 미국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를 위한 MOU 초안이 도출됐으며, 호르무즈해협 재개방과 우라늄 농축 이전, 제재 완화 시점과 방식 등을 두고 세부 내용이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은 해당 MOU의 유효기간을 일단 60일로 설정해두되, 상호 합의에 따라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준관영 파르스통신도 24일 미국과 이란 간 잠재적인 MOU 초안에 상호 선제공격 금지와 호르무즈해협 부분 재개방 등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양국 당국자들도 협상이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인도를 방문 중인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3일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늦은 오늘이든 내일이든, 며칠 뒤든 무엇인가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종전 협상 타결 발표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이란 국영 매체를 통해 양국이 전쟁 종식을 목표로 하는 14개 조항의 MOU 확정에 가까워졌다고 확인하면서 협상 타결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이 같은 진전은 카타르와 파키스탄 특사가 테헤란을 방문하는 등 집중적인 외교 활동을 펼친 직후에 나왔다. 협상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권력 실세 아심 무니르 군 총사령관은 이란 의사결정 과정의 핵심 인물인 아흐마드 바히디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 사령관을 만나는 등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이란 측 고위 당국자들과 회동하며 물밑 협상을 이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적 옵션 카드를 꺼내 들면서 이란에 합의를 압박해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새벽 액시오스와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을 "50 대 50 정도"라고 평가하며 협상이 실패할 경우 미국이 이란을 "완전히 초토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트루스소셜에는 이란 지도 위에 성조기를 덮은 이미지를 공유하며 '중동의 미국?'이라는 제목을 달아 이란을 자극하기도 했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 이란의 민간 기반 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겠다는 공개적인 위협으로 풀이됐다.

다만 미국 정부 내에서는 이미 이란과의 전쟁보다는 협상 쪽으로 기울어 있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적 위협은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압박이었다는 것이다. 액시오스도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까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 공격과 외교적 타결 사이에서 고심해왔지만, 현재는 외교 해법 쪽으로 기울어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 미국 당국자는 액시오스에 "이란이 핵협상에 진지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이번 MOU 합의는 60일도 되지 않아 무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도 "하지만 이란의 경제난이 심각한 상황이어서 미국의 제재 해제와 자금 동결 해제가 최종 합의를 이끌어낼 동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어 "이란이 실제로 어디까지 나아갈 의향이 있는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라며 "이란이 변화할 능력과 의지가 있다면, 이번 단계는 그들이 국가로서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에 대한 중요한 결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샌프란시스코=박지연 특파원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국제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카테고리 기사

1dd7a9b3-29a4-4c89-abf6-480b2dba1876.jpg
I

평화? 전쟁? 갈피 못 잡는 미-이란

11 Jul 2026    0    0    0
9690b817-3095-42aa-8571-f7c1c72c0aca.jpg
I

이란 모즈타바 "아버지 복수는 국민의 요구"

11 Jul 2026    0    0    0
350fcb7f-7d0e-4588-bd74-fc83ae40254a.jpg
I

미국 유권자 과반 "이란 전쟁, 비용만큼 가치 없어"

05 Jul 2026    0    0    0
870e86ef-cf83-49e0-a90c-b2d82a8e0064.jpg
I

노벨 화학상 수상자 중국행

05 Jul 2026    0    0    0
4c5ad843-29b3-4cd1-9476-6b6942b9b9db (1).jpg
I

이란 매체 "美, 하메네이 장례식 참석국에 불이익 경고"

04 Jul 2026    0    0    0
6d2e2028-0bed-46d2-be29-48399a75b943.png
I

드론도 막은 베이징 상공에서...

28 Jun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710-08073163 (1).jpg
Opinion
3중 타격에 우울증 생기네
08 Jul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카니3.png
HotNews

카니 "TKMS 결렬되면 한화와 협상"

07 Jul 2026
1
afeab55f-3175-49ef-82bf-233bcac779ba.jpg
HotNews

"스타벅스가 5·18과 무슨 상관이냐"

05 Jul 2026
2
gemini_generated_image_tct42itct42itct4 copy 2_.jpg
HotNews

짤막한 유서엔 "장기 기증하겠다"

03 Jul 2026
1
스크린샷 2026-07-03 092128.png
CultureSports

찢어진 가방 보상에 2개월 넘게 걸려

03 Jul 2026
0
20260702_104042.jpeg
HotNews

노스욕 70대 한인 부부 숨진 채 발견

02 Jul 2026
4
축구.jpg
CultureSports

브라질, 일본에 2-1 역전승

29 Jun 2026
0
홍명보.jpg
HotNews

"홍명보 즉각 경질을" 국민청원 등장

25 Jun 2026
0
20230217170236-e712a1bbc67700cec88d8eaa9e8661365af823d54a08b63dbc90ace8223788e4.jpg
HotNews

대리결제 미끼 신종 범행 확산

26 Jun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igital.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