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문화·스포츠
수영·요가 등 저렴하게 배울 기회
가성비 높은 토론토시 여름 프로그램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y 27 2026 03:38 PM
시니어 수강 신청 1일부터 성인 등 지역별로 2·3일부터
토론토시의 여름 레크레이션 프로그램 신청이 다음주부터 시작된다.
토론토시는 수영, 축구, 요가, 미술, 체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한다.

토론토시의 여름 레크레이션 프로그램 신청 접수가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된다. 언스플래쉬
등록 신청 일정은 지역과 연령대에 따라 다르다.
60세 이상 시니어 프로그램 등록은 6월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이어 이토비코·요크·토론토·이스트요크 지역은 6월2일 오전 7시부터, 노스욕과 스카보로 지역은 6월3일 오전 7시부터 등록할 수 있다.
수강료는 프로그램별로 다르지만 대체로 저렴하다. 예를 들면 6월29일부터 7월27일까지 진행되는 성인 수영반의 수강료는 140달러인데, 60세 이상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일부 강좌는 무료로 제공된다.
토론토시는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웰컴폴리시(Welcome Policy)’를 통한 수강료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수영과 피트니스, 어린이 스포츠 프로그램은 매년 접수 시작 직후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4세부터 16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캠프TO도 대표적인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캠프TO는 게임과 스포츠, 드라마, 음악, 미술·공예, 자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오전 간식이 제공되며, 13세부터 16세 청소년을 위한 카운슬러 훈련 프로그램(Counsellor-In-Training)이 함께 운영된다.
올 여름 프로그램은 6월29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토론토 전역의 커뮤니티센터와 공원, 체육시설 등에서 진행된다.
한편 토론토시는 여름 시즌을 맞아 야외 시설 개방을 확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6월6일부터 10곳의 해변에 인명구조요원들이 배치되며, 일부 야외수영장과 어린이 물놀이장은 6월13일부터 저녁 및 주말 운영에 들어간다.
모든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은 6월26일 이전에 순차적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여름 프로그램 신청: https://anc.ca.apm.activecommunities.com/toronto/home?onlineSiteId=0&from_original_cui=true

www.koreatimes.net/문화·스포츠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