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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K-뷰티·K-푸드로 토론토 휘감는다
한인대축제...화끈한 공연에 코스메틱 체험공간도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y 29 2026 04:13 PM
치맥가든 컴백, 패밀리 푸드코트 마련 "세대 통합형 페스티벌로 구성"
올해 토론토 한인대축제를 기획하는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는 지난 5월1일 운영집행부 출범 이후 세부 운영진 구성과 예산 확정, 무대 프로그램 기획 등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 행사 운영안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토론토 한인대축제에 K-팝 그룹이 대거 출연, 행사장 열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협회에 따르면 8월21일부터 23일까지 멜라스트먼광장에서 열리는 올해 축제의 핵심 테마는 K-팝 콘서트와 K-뷰티 팝업스토어로 정해졌다. 무대에는 남성 아이돌 그룹 NouerA, Catch the Young, ASC2NT와 여성 퓨전국악 밴드 Granada가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DJ Moobek이 다시 토론토를 방문해 래퍼 Woo-In과 함께 역동적인 K-팝 음악과 함께 축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K-뷰티 팝업스토어는 가든코트 내 대형 텐트 공간에서 운영된다. 참가 브랜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 화장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메이크업 쇼케이스와 경품 증정 행사, 참여형 게임, 음악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세련되고 현대적인 분위기의 축제 대표 파빌리온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DJ Moobek이 올해 다시 토론토를 방문해 래퍼 Woo-In과 함께 역동적인 K-팝 사운드를 선사한다.
전통문화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도립국악원 풍물농악단과 판소리 공연단이 초청돼 이틀 동안 무대에 오르며, 세실한복연구소가 준비하는 전통한복쇼도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음식과 스낵, 마켓 부스를 포함해 약 80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6월1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원봉사자 모집과 K-팝 댄스 경연대회, K-POP 노래자랑 참가 신청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축제 첫날인 21일 무대 프로그램 운영 시간을 기존 오후 4시에서 오후 1시로 앞당겨 확대 운영한다. 행사장 부스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문을 연다.
축제의 대표 공간인 치맥가든도 다시 운영된다. 유명 치킨 브랜드와 맥주, 막걸리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며, 토론토시 규정에 따라 음주 가능 연령 확인 절차를 강화한다. 다만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근에 별도의 패밀리 푸드코트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최 측은 "올해 한인대축제는 K-팝과 K-뷰티, 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세대 통합형 축제로 구성될 예정"이라며 "보다 풍성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사회는 물론 다문화 커뮤니티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스 신청: https://torontokfest.ca/become-a-vendor/
행사 및 자원봉사 문의: torontokfest@gmail.com, vendors.kfest@gmail.com, volunteers.kfe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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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전체 댓글
임윤식 ( kimchiman**@gmail.com )
May, 29, 05:51 PM Reply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Korean Canadian Arts and Culture-Festival Association, KCACA)는 2026년 1월 이전에 연방 비영리단체(Federal Non-Profit Corporation)로 등록된 걸로 보이며! 회장 윤선영, 부회장 손홍규(Kevin Son), 부회장 변현숙, 사무국장 이영희, 이사 한대식, 이사 Peter Roh, 이사 Esteban Kim, 이사 Namki Eun. 이렇게 9명의 이사로 구성된 이사회가 그 협회의 제반 업무를 관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