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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롤드 김, 4선 고지 향해 진격
오로라시의원 후보등록...한인 최소 3명 출마
Updated -- Jun 01 2026 12:08 PM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Jun 01 2026 09:46 AM
10·26 지자체선거
해롤드 김(한국명 종수) 오로라시의원이 4선 고지를 향해 진격한다.
오로라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달 28일 오로라 6선거구 후보 등록을 마쳤다.

지난달 오로라에서 열린 착공행사에 참석한 해롤드 김(오른쪽) 시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사진
1일 현재 6선거구에선 김 의원 외 다른 시의원 후보는 없다.
2014년 오로라시의원으로 처음 당선된 김 의원은 2022년 선거에서 그렉 스미스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3선에 성공했다. 오로라부시장을 지내기도 했다.
서울에서 태어난 김 의원은 4살 때 이민했다.
온주 퀸스대학에서 지리학을 공부한 뒤 금융계에 진출해 증권회사에서 근무했다. 그의 부모는 편의점을 운영했던 김기열·김신덕씨.
부인 캐롤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10월26일 치러지는 온주 지자체선거에 출마하는 한인은 1일 현재 김 의원을 포함해 최소 3명이다.

다이애나 윤씨

서미경 시의원
토론토에선 다이애나 윤씨가 지난달 유니버시티-로즈데일 선거구의 시의원 후보로 등록했고, 벨빌에선 서미경(마가렛) 시의원이 재선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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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