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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미술가그룹 AFA의 9번째 연례전
'여전히 피어나는 꿈’ 5일 개막...메리디언아트센터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n 02 2026 01:49 PM
20명 100여 점 전시
아마추어 미술가 그룹 AFA(Atelier Fine Art Group)가 제9회 연례전 ‘여전히 피어나는 꿈’을 개최한다.
20명의 작가들이 약 2년 동안 준비한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은 한국과 캐나다의 풍경, 그리고 작가 개인의 추억이 담긴 장소들을 주요 소재로 하고 있다.

아마추어 미술가 그룹 AFA가 제9회 연례전 ‘여전히 피어나는 꿈’을 개최한다.
AFA는 2003년 차아트 스튜디오에서 시작된 아마추어 작가 모임으로, 올해 창립 23주년을 맞았다. 회원들은 오랜 기간 함께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꾸준히 전시를 개최해 왔다.
AFA 회원들은 미술을 처음 시작한 신입 회원부터 미술 전공자, 과거 미술 교사로 활동했던 이들까지 다양한 배경을 갖고 있다. 이들은 오랫동안 간직해 온 예술에 대한 꿈을 실현하고 제2의 인생을 꽃피우기 위해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는 6월5일(금)부터 12일(금)까지 노스욕 메리디언아트센터(5040 Yonge St.)에서 열린다. 오프닝 리셉션은 6월6일(토)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전시장은 금요일과 토요일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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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