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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11일 오후 1시30분 팡파르
멕시코시티서...개막식에 가수 샤키라 등 출연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Jun 09 2026 04:36 PM
멕시코-남아공 오후 3시 한국-체코 오후 10시
올여름 지구촌을 뜨겁게 달굴 북중미 월드컵이 11일(목)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개막한다.
이날 오후 1시30분(이하 토론토시간) 시작되는 개막식엔 콜롬비아 출신 세계적인 팝스타 샤키라, 나이지리아 출신 가수 버나 보이 등이 출연한다.

2022년 12월 카타르 월드컵 당시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포르투갈을 2-1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하자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응원하던 한인들이 기뻐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개막 경기는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남아공을 상대로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이날 오후 10시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한국이 체코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11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서는 가수 샤키라. 연합뉴스 사진
캐나다에선 공중파 방송 CTV와 케이블 채널 TSN을 통해 멕시코 개막식과 첫 경기를 볼 수 있다.
CTV는 조별리그까지는 일부만, 32강부터 모든 경기를 중계한다. TSN은 처음부터 모든 경기를 중계한다.
캐나다 개막식은 12일(금) 오후 1시30분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캐나다 출신 가수 앨라니스 모리셋 등이 공연 무대에 오른다.
같은 장소에서 오후 3시에 공동 개최국 캐나다가 보스니아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이날 개막식과 첫 경기는 CTV, TSN을 통해 중계된다.
미국 개막식은 12일(금) 오후 7시30분 LA 인근 도시 잉글우드의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저스틴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와 사귀는 미국 가수 케이티 페리, K팝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 등이 출연한다.
미국 내 첫 경기는 같은 장소에서 오후 9시에 시작된다. 공동 개최국 미국이 파라과이를 상대로 경기를 펼친다.
TSN이 중계할 예정이다.
2026 월드컵 한국 조별리그 일정
(토론토시간)
6월11일(목) 오후 10시: 대 체코(경기장소: 멕시코 과달라하라)
6월18일(목) 오후 9시: 대 멕시코(과달라하라)
6월24일(수) 오후 9시: 대 남아공(멕시코 몬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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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