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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사가 등 우편물 가정배달 내년 중단
온주 15만8천 가구 커뮤니티 메일박스로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n 12 2026 03:24 PM
광역토론토(GTA) 등 온타리오주 내 약 15만8천 가구 주민들이 우편물 가정배달 대신 커뮤니티 메일박스를 이용하게 된다.

우편공사가 내년부터 광역토론토를 포함한 온주 15만8천 가구의 우편물을 커뮤니티 메일박스 배달로 전환한다. CP통신 사진
우편공사는 내년부터 에이잭스, 브램튼, 호크스베리, 키치너, 런던, 미시사가, 오타와, 피커링 등지의 약 15만8천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배달 서비스를 종료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우편공사는 가정배달을 커뮤니티 메일박스 체계로 전환하는 데 일반적으로 수개월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편배달 방식 변경에 앞서 주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으며, 주민과 사업체, 노조 및 직원들에게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우편공사는 4월 이토비코 지역 1만8천 가구를 대상으로 한 가정배달 서비스를 올해 말부터 단계적으로 종료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온주 외 지역에서도 총 32만7천 곳도 가정배달 서비스에서 커뮤니티 메일박스 체계로 전환될 예정이다.
광역토론토지역에서는 다음 우편번호 지역이 전환 대상에 포함됐다. ◆에이잭스: L1S, L1T ◆브램튼: L6S, L6T, L6W, L6Y, L6V, L6X, L6Z, L7A ◆피커링: L1V, L1W, L1X ◆미시사가: L4T, L4V, L5M, L5N, L5S, L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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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