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런던 피트니스센터에 차량 돌진… 7명 부상
1명은 차 아래 깔렸다가 구조돼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n 12 2026 03:28 PM
온타리오 런던의 피트니스센터로 차량이 돌진해 여성 7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12일 오전 7시40분께 원더랜드 로드와 게인즈보로 로드 인근 셔우드포레스트몰에서 발생했다.

온타리오 런던의 피트니스센터로 차량이 돌진해 여성 7명이 다쳤다. CBC 방송 사진
런던경찰에 따르면 차량 한 대가 굿라이프피트니스 시설 뒤편 벽을 들이받고 건물 안으로 돌진했다. 운전자를 포함한 여성 7명이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재 2명이 위중한 상태이며, 이 가운데 1명은 차량 아래에 깔렸다가 구조됐다고 밝혔다. 수사는 초기 단계에 있으며 형사 기소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굿라이프피트니스의 트레이시 매튜스 고객경험·안전 담당 수석부사장은 회원과 직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이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또한 즉시 출동한 응급 구조대에 감사를 표했다.
조시 모건 런던시장은 이번 사고 수사에 대규모 공조가 이뤄졌으며 전문적으로 수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피해자 가족뿐 아니라 사고를 목격했거나 현장 인근에 있었던 사람들, 쇼핑몰 이용객과 지역 상인들에게도 위로의 뜻을 전했다.
현재까지 확보된 증거와 정보에 따르면 차량이 가속한 상태로 건물 안으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사고 직후 런던 보건과학센터는 대규모 환자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외부 비상사태 경보인 코드 오렌지 1단계를 발령했다. 병원 측은 이후 경보를 해제했지만 응급실 대기 시간이 평소보다 길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