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문화·스포츠
토론토 대중교통 더 편리하게
TTC 실시간 운행상황 지도 서비스 공개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n 15 2026 12:51 PM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 (TTC)가 지하철과 경전철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지도 서비스를 공개했다.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TTC)가 지하철과 경전철 운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라이브맵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 지도
TTC는 시범사업의 첫 단계로 '라이브맵(Live Map)'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TTC는 이용객들이 보다 정확한 실시간 정보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새 지도에는 토론토 전역의 지하철과 경전철 노선 운행 현황이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서비스 중단이나 지연 정보, 역 정보, 열차 도착 예정 시간은 물론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고장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라이브맵 전용 사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밝은 화면과 어두운 화면 모드를 모두 지원한다.
현재는 지하철과 경전철 정보만 제공되지만, TTC는 버스와 전차 노선 정보도 올해 안에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TC는 단계적 도입을 통해 이용객 의견을 수집하고 기능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시범사업 종료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이용자들은 지도 내 의견 제출 기능을 통해 직접 피드백을 전달할 수 있다.
라이브맵 웹사이트: https://livemap.ttc.ca/alerts

www.koreatimes.net/문화·스포츠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