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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캐나다 인구 감소
4,141만7천명...비영주권자 11만명 이상 줄어
Updated -- Jun 17 2026 11:31 AM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n 17 2026 11:00 AM
통계청은 올해 1분기 캐나다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4월1일 기준 캐나다 인구는 4,141만7,056명으로 집계됐다. 1월1일 기준 때보다 5만5,025명(-0.1%) 줄었다.

통계청은 비영주권자 감소와 영주권자 유입 둔화, 자연감소 등이 겹치면서 올해 1분기 캐나다 인구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CP통신
이번 감소는 비영주권자 수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올해 1분기 비영주권자는 11만7,879명 감소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감소 폭인 5만5,194명보다 크게 늘었다.
1분기 신규 영주권자는 8만3,14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만4,210명보다 줄어든 규모다.
순이민 유출 규모도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순유출 인구는 2만14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9,961명보다 소폭 늘었다.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자연증가 역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자연증가는 -155명으로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았다. 지난해 1분기에는 자연증가가 98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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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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