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문화·스포츠
온주 낚시·수렵 면허 디지털화 확대
앱 기반 서비스 내년 출시 예정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Jun 29 2026 04:26 PM
온타리오주가 내년 초 새로운 디지털 수렵·낚시 면허 시스템 ‘피시헌트온(FishHuntON)’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온타리오주가 내년 초 디지털 수렵·낚시 면허 시스템 ‘피시헌트온’을 도입한다.
해당 시스템은 기존의 대면, 온라인, 전화 서비스와 병행 운영되며 이용 편의성과 유연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새 플랫폼은 앱을 통해 낚시 및 수렵 면허와 태그를 구매하고 갱신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디지털 형태로 저장해 이동통신 서비스가 없는 환경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수렵 면허 보유자는 자격 증명 서류를 디지털 방식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수렵 관련 보고 절차도 간소화된다.
또한 새로운 시스템에는 보호관찰 요원이 불법 어업 및 수렵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활용하는 디지털 준수 도구가 포함된다.
온타리오주는 기존과 동일하게 야외활동 카드, 면허, 태그, 대형 야생동물 추첨 신청 등의 서비스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계속 제공한다고 밝혔다.
온타리오 어부 및 수렵인 연합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개선된 변화로 평가하며 정부의 온타리오 중심 현대화 방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새 시스템 관련 정보는 온타리오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는 내년 초로 예정됐다.
www.koreatimes.net/문화·스포츠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