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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사가 고급 백화점 절도 용의자 검거
100만 불 상당 장물 및 금품 회수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l 03 2026 01:15 PM
미시사가 스퀘어원쇼핑센터 내 홀트렌프루 매장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된 약 100만 달러 규모의 장물과 금품이 회수됐다.

미시사가 홀트 렌프루 매장 침입 절도 사건과 관련해 약 100만 달러 상당의 장물과 금품이 회수되고 용의자가 체포됐다. 필경찰 배포 사진
필경찰은 4월30일 새벽 이곳에서 침입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 결과 용의자가 매장에 침입해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한 뒤 고급 상품을 대량으로 훔쳐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용의자는 이후 인근에 있던 시동이 걸린 차량을 훔쳐 도주했으며, 해당 차량은 다음 날 순찰하던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광범위한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한 뒤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이 과정에서 보석과 복권, 기타 물품 등 약 100만 달러 상당의 장물이 회수됐다.
용의자는 미시사가 거주자 아미르 니크바흐트(41)로, 대규모 소매 절도 사건과 관련해 체포돼 기소됐다. 현재 위장 범죄, 차량 절도, 보호관찰 위반 등 다수의 혐의를 받고 있다.
마크 앤드류스 필경찰서 부서장은 조직적 소매 범죄가 지역사회에 만연해졌다고 경고했다. 그는 지난해 9월 차량 절도 및 소매점 조직범죄 대응팀(BEAR)을 출범한 이후 대응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절도 건수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체포와 기소는 3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소매협회 관계자는 소매 절도가 점점 더 폭력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여러 관할 지역을 넘나드는 조직적 범죄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범죄 조직이 훔친 물품을 불법 시장으로 유통시키고 있다며, 소매 범죄는 더 이상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공공 안전 문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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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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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le ( Educationpo**@hotmail.com )
Jul, 04, 05:41 PM Reply트뤼도 정권 이후 생긴 폭발적으로 늘어난 난민과 불체자 출신들의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