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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한풀 꺾여
주중 소나기 예보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l 06 2026 09:34 AM
토론토에서 지난주 내내 이어졌던 강한 폭염과 높은 습도가 이번주엔 한층 완화될 전망이다.

이번주 토론토는 20도 후반대의 비교적 쾌적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CP통신
토론토는 지난주 기록적인 무더위에 시달렸다. 한때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치솟았고 체감온도는 40도 안팎에 달했다. 폭염특보도 7월4일 저녁까지 이어졌다.
이번 주에는 지난주보다 비교적 쾌적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6일(월)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올랐으며, 밤에는 최저기온이 18도까지 내려가면서 무더위가 한풀 꺾인 모습을 보였다.
7일(화)은 대체로 맑은 하늘과 적당한 바람이 이어지며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최저기온도 18도로 예보돼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8일(수)부터는 기온이 다소 오를 전망이다. 구름이 다소 끼면서 흐린 날씨를 보이겠지만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 9일(목)에는 최고기온이 29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9일 밤부터 10일(금) 낮까지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10일은 최고기온 27도, 최저기온 15도로 예보됐다.
주말에는 맑은 날씨와 함께 따뜻한 기온이 이어질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각각 27도와 29도로 예보됐으며, 습도가 다소 높아지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약간 높게 느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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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