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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보로 의료시설 홍역 노출 경고
영아 노출 시 즉시 연락
- 최보람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Jul 06 2026 11:18 AM
토론토 공공보건국(Toronto Public Health)은 스카보로 지역의 여러 의료시설에서 홍역 노출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토론토 공공보건국이 스카보로 지역 홍역 노출 가능성을 경고했다. 시티뉴스
관계자들은 최근 여행과 관련된 홍역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시민들이 다음 장소에서 바이러스성 질병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
6월28일(일) 오전 7시 - 오후 1시30분
스카보로 헬스 네트워크 종합병원 응급실 대기실 (3050 Lawrence Ave. E)
6월29일(월) 오전 9시 - 오후 3시
마킹턴 가족 진료 및 워크인 클리닉 (3227 Eglinton Ave. E)
6월30일(화) 오전 8시 - 오후 3시
스카보로 헬스 네트워크 산하 종합병원 소아 외래진료소 (3050 Lawrence Ave. E)
공공보건국은 생후 1년 미만 영아가 홍역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경우 공공보건국 또는 311에 즉시 연락해야 하며, 감염 예방을 위한 면역글로불린 치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홍역 노출은 해외여행과 관련된 감염 사례와 연관된 것으로, 월드컵과는 관련이 없다고 공공보건국는 밝혔다. 토론토는 6월12일부터 7월2일까지 국제 축구대회 경기 6경기를 개최했다.
보건국은 홍역에 노출된 시민들은 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했는지 확인하고, 7월21일까지 발열과 콧물, 기침, 충혈,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지 관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홍역이 감염자의 호흡이나 기침, 재채기, 대화를 통해 전파되며 공기 중이나 물체 표면에서 2시간 이상 생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건당국은 올해 현재까지 해외여행과 관련된 홍역 확진 사례 5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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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람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