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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선거 원천무효"
일부 한인들 노스욕서 집회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Jul 06 2026 03:51 PM
노스욕 멜라스트먼광장 인근에서 지난 4일 국제구국연대캐나다와 북한인권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6.3항쟁 범교민 지지대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100여 명의 한인들과 중국민주화연합(대표 셩쉐) 소속 십수명이 참석했다.

지난 4일 노스욕 멜라스트먼광장 인근에서 ‘6.3항쟁 범교민 지지대회’가 개최됐다.
이경복 북한인권협의회 대표는 “최근 한국서 치러진 6.3지방선거는 ‘원천무효’이며, 이에 분노한 20·30 청년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평화적 국민저항운동을 지지하기 위해 이 대회를 조직하게 됐다”며 “그들이 요구하는 바 ‘당일투표, 현장수개표’에 의한 ‘전면재선거’를 조속히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셩쉐 중국민주화연합 대표는 “현재 한국이 당면한 현실은 마치 2019~2020년 홍콩이 중국공산당에 의해 당했던 ‘보이지 않는 침략’과 너무도 흡사하다”며 “비단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이 시급히 공동대처해야 할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행사 후 발표된 지지선언문에서 홍성자씨는 이번 선거가 원천무효라고 주장하며 선거 성립 요건이 사실상 결여돼 있다고 지적했다. 박우삼씨는 이재명 대통령이 행정부 수장으로서 책임을 지고 조치를 취해야 하며, 이를 거부할 경우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경복 대표는 향후 부정선거 이슈와 표현의 자유 문제를 중심으로 캐나다 현지 언론이 참여하는 타운홀 미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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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전체 댓글
Len ( Helen_K**@live.ca )
Jul, 07, 01:01 AM Reply항쟁... 은 무슨..ㅋㅋㅋㅋㅋ
광화문 시위는 부럽고. 그런 자신들도 뭔가 있어 보고 싶어서 그 단어를 쓰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