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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태권도 대표 선발대회서 정상 등극
쏜힐 손지훈 관장 개인전 1위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Jul 06 2026 01:03 PM
쏜힐에서 ‘손스 아가페태권도(Sohn’s Agape Taekwondo)’를 운영하는 손지훈 관장이 온타리오주와 캐나다 전국 대회를 연이어 석권하며 캐나다 태권도계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손 관장은 최근 오크빌 셰리던칼리지에서 열린 2026~2027 온타리오 프로빈셜 태권도 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개인전 1위를 차지하며 주대표로 선발됐다.

손지훈(가운데) 관장이 온타리오와 캐나다 대표 선발대회를 연이어 제패하며 세계 태권도 품새 선수권 대회 캐나다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앞서 지난 2월 열린 캐나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개인전과 페어전, 팀전을 모두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이 자격으로 손 관장은 오는 9월16일 한국 춘천에서 열리는 세계 태권도 품새 선수권 대회에 캐나다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손 관장은 한국 중·고·대학 및 실업팀에서 선수로 활동한 엘리트 겨루기 선수 출신으로, 은퇴 후 고(故)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캐나다로 이주했다.
전 캐나다태권도협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태권도 종목의 올림픽 정식 채택 과정에서 각국 정상과 주요 국제 스포츠 인사, IOC 위원 등을 대상으로 해외 순방 시범에 참여하며 국가대표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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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