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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 포드 전 토론토시장 부인 별세
향년 55세...사인 비공개
Updated -- Jul 07 2026 11:09 AM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l 07 2026 10:54 AM
고(故) 랍 포드 전 토론토시장의 부인 레나타 포드가 별세했다. 향년 55세.
부고 소식은 6일 유족의 발표를 통해 알려졌다.

고(故) 랍 포드 전 토론토시장의 부인 레나타 포드가 55세로 별세했다. CP통신 사진
포드 주총리는 가족 모두가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유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레나타 포드의 정확한 사망 날짜와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레나타 포드는 2019년 연방총선에서 국민당 후보로 이토비코 선거구에 출마, 4위로 선거를 마쳤다.
그의 정계 진출은 포드 주총리를 비롯한 시동생들을 상대로 1,500만 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한 직후 이뤄졌다. 당시 그는 가족 자산과 랍 포드 전 시장의 유산이 횡령됐다고 주장했으나, 포드 주총리는 이같은 의혹을 부인했다.
온주 자유당은 6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포드 주총리와 포드 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자유당은 가족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랍 포드의 시장 재임 당시 비서실장을 지낸 마크 토위도 레나타 포드의 별세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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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