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월드컵 역전극에 흥분한 아르헨티나
19명 체포...경관 5명 부상
Updated -- Jul 11 2026 11:43 A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Jul 08 2026 08:11 AM
7일 아르헨티나가 이집트를 꺾고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하면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벌어진 축하 행사가 폭력 사태로 번졌다.
dpa통신에 따르면 이날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9명이 체포됐고, 경찰관 5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2명은 뼈가 부러졌다.

7일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16강전에서 이집트에 기적적인 3-2 역전승을 거두자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민들이 열광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경기가 끝나자 수천 명의 팬들이 시내 한복판 오벨리스크 광장에 모여 축제를 벌였다. 하지만 밤이 깊어지면서 분위기가 거칠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의 경찰관들을 향해 팬들이 물건을 던지면서 문제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축구팬들과 경찰 사이에 충돌이 벌어졌고 경찰은 팬들을 향해 고무탄을 쏴 해산시켰다.
소동은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만 벌어진 게 아니다. 마르델플라타, 코르도바, 라파엘라 등 여러 도시에서 크고 작은 폭력 사태가 이어졌다.
0-2로 뒤지다 후반 막판 리오넬 메시의 1골 1도움 맹활약 덕에 3골을 몰아치며 3-2로 역전한 경기 내용이 팬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아르헨티나는 11일 오후 9시(토론토 시간) 미국 캔자스시티스타디움에서 스위스를 상대로 8강전을 치른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 6) 불법정보 유출
-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 8) 지역감정 조장
-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2026 월드컵" 관련 기사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 기사제목 | 작성일 |
|---|---|
| 숭고한 민족정신 되새기며... | 08 Jul 2026 |
| 암 재발 추적 새 길 열린다 | 08 Jul 2026 |
| 월드컵 역전극에 흥분한 아르헨티나 | 08 Jul 2026 |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돼" | 08 Jul 2026 |
| BC주정부, '총격사건 위험 방관' 오픈AI에 소송 예고 | 07 Jul 2026 |
| 캐나다 연구 인재 유치 본격화 | 07 Jul 2026 |
카테고리 기사
한국 외교관 전원 개인정보 털려
21 Jul 2026
0
0
0
하나둘 사라진 홈디포 물건...
21 Jul 2026
0
0
0
미시사가 버스서 흉기 휘둘러
21 Jul 2026
0
0
0
서울 중앙일보 경영권 매각 추진
21 Jul 2026
0
0
0
트럼프 "캐나다산 와인·가구 등에 50% 관세"
21 Jul 2026
0
0
0
한글로 잇고 삶의 지혜로 완성하다
20 Jul 2026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