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어머니날 선물로 복권 구입했더니 7천만 불 당첨
자메이카 출신 브램튼 부부 인생역전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l 22 2026 12:04 PM
브램튼 부부가 어머니날(5월10일) 기념으로 구입한 로토맥스 복권이 7천만 달러에 당첨됐다.

브램튼 부부가 로토맥스 복권 1등에 당첨돼 7천만 달러를 받았다. 온주복권공사 사진
자메이카에서 캐나다로 이주한 오드리와 윌스 부부는 올해 어머니날을 앞두고 로토맥스 퀵픽(Lotto Max Quick Pick) 복권을 구입했다. 윌스가 부인에게 선물하는 형식이었는데, 결과적으로 부부가 함께 행운을 누렸다. 추첨은 지난 5월8일 실시됐다.
오드리는 처음 복권을 확인했을 때 70달러에 당첨된 것으로 생각했지만, 숫자 뒤에 붙은 여러 개의 0을 확인한 뒤 7천만 달러 당첨 사실을 알게 됐고 크게 놀랐다고 밝혔다.
부부는 신중한 결정을 위해 전문가들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오드리는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자메이카에 꿈꾸던 집을 짓고 싶다고 밝혔고, 윌스는 빈티지 자동차 복원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 은퇴한 부부는 이번 당첨금이 은퇴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것이라며 카리브해 크루즈 여행 등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당첨 복권은 브램튼 스틸스 애비뉴에 위치한 캔코원스톱주유소(Canco One Stop Gas Station)에서 판매됐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