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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기사】익명 기반 모기지 상담 플랫폼 등장
mortly, 맞춤형 연결 서비스 제공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l 28 2026 11:36 AM
토론토 기반의 새로운 모기지 상담 플랫폼 ‘mortly’가 개인정보를 먼저 공개하지 않고도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프라이버시 중심 서비스를 선보였다.

토론토 기반 모기지 플랫폼 mortly가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한 상담 방식으로 신청자와 에이전트를 연결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mortly 홈페이지 사진
캐나다에서 모기지를 알아보는 과정은 굉장히 불편하다. 은행과 브로커를 각각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상담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이름과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부담도 있다.
mortly는 이러한 기존 상담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모기지 신청자와 에이전트를 연결하는 마켓플레이스다. 이 플랫폼은 주거용 주택의 신규 모기지, 리파이낸싱, 갱신은 물론 상업용 대출까지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상담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mortly의 초기 상담 과정에서는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 지역, 상담 목적, 예산 범위, 일정, 선호 조건 등 상담에 필요한 핵심 정보만 등록하면 된다. 이후 모기지 에이전트가 고객의 조건을 검토하고 자신의 경력과 전문 분야, 상담 방향 등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에는 신청자가 여러 은행이나 브로커에 직접 연락해 상담을 받아야 했다면, mortly는 신청자가 자신의 조건을 먼저 등록하고 적합한 에이전트의 제안을 비교하는 역방향 상담 구조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여러 에이전트의 프로필, 경력, 전문 분야, 후기, 상담 내용을 비교한 뒤 자신에게 맞는 전문가를 선택할 수 있다. 에이전트를 선택한 이후에는 플랫폼 내 일대일 메시지 기능을 통해 상담을 이어갈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전화나 이메일 등 추가 연락 방식을 결정할 수 있다.
mortly는 모기지 에이전트에게도 효율적인 고객 연결 환경을 제공한다. 무작위 광고 노출이나 불특정 고객 대상의 리드가 아닌 실제 상담 의사가 있는 고객의 구체적인 요청을 확인한 뒤 응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에이전트 등록, 프로필 관리, 상담 요청 검색, 일대일 소통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해 신청자와 에이전트 간 연결 과정을 지원한다.
mortly는 특정 모기지 상품을 추천하거나 홍보하는 대신 신청자와 에이전트가 보다 안전하고 투명한 환경에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인정보를 공개하기 전 다양한 전문가를 비교할 수 있는 구조와 검증된 에이전트 중심의 참여 방식, 실시간 상담 연결 기능을 통해 기존 모기지 상담 경험을 새롭게 설계한다는 목표다.
mortly 웹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www.mortly.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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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