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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관공서 닫고 수퍼마켓 영업
시빅할러데이(3일) 휴무 가이드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l 30 2026 10:29 AM
오는 8월3일(월) 시빅할러데이를 맞아 은행과 관공서, 학교 등이 문을 닫는다. 우편 배달 서비스도 중단된다.
반면 대부분의 수퍼마켓은 정상 영업하거나 단축 운영할 예정이다.

8월3일(월) 시빅할러데이를 맞아 은행, 관공서 등이 문을 닫는다. CP통신 사진
시빅할러데이는 어퍼캐나다(현 온타리오)의 초대 총독이자 토론토 개척에 기여한 존 그레이브스 심코(1752~1806)를 기리기 위해 1875년 토론토시의회가 8월 첫 번째 월요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시작됐다.
이번 연휴 기간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지만, 야외 행사와 축제 일정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7월31일(금) 오후부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강수는 8월2일(일)까지 간헐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전반적으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상황은 없어 야외 행사 진행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8월1일(토)과 2일 최고 기온은 24~26도 수준으로 예상됐다. 시빅할러데이인 3일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햇살과 함께 최고 기온은 26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같은 날씨는 다음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는 곳
CN타워·토론토동물원·로열온타리오박물관(ROM)·카사로마 등 관광명소, 이튼센터 등 대부분의 쇼핑몰, 대부분의 LCBO·수퍼마켓·주요 한인식품점 및 한식당 등.
닫는 곳
은행·관공서·학교·도서관·한국 공관, 한인 단체 등.
한국일보
3일(월) 휴무. 웹사이트(www.koreatimes.net)는 연휴기간에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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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