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CultureSports "벌써 내년 여름이 기다려진다"
  • HotNews 블루어노인회, 쏠쏠한 지원금 확보
  • HotNews 캐나다인 33% "생활비 부담에 보험 축소"
  • HotNews "마약 범죄에 연루됐으니 돈 보내라"
  • HotNews 토론토 살사축제 총격 용의자 체포
  • CultureSports 세계 10대 구조물서 내려오는 CN타워
  • CultureSports 이민자의 삶을 문학적 이야기로
  • HotNews 미 총영사관 총격 용의자 2명 체포
  • CultureSports 캐나다 공룡 화석, 주화로 탄생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문화·스포츠

美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확산… 2명 사망

수입당국 “수입 농산물 제한 검토 없어”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Aug 04 2026 11:49 AM

캐나다 일부 지역서 감염 확인 집단발병 사례는 없어


미국에서 사이클로스포리아증(cyclosporiasis)이 확산하는 가운데 미시간주에서 2명이 숨졌다.

미시간주 보건당국은 8월3일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식중독 사태에서 사망자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시간주 보건국은 사망한 2명이 상당한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의료기록상 사이클로스포리아증과 이에 따른 탈수 증상이 기존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사이클로스포리아증은 사이클로스포라 기생충에 의해 발생하는 장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다. 주요 증상은 심한 설사와 탈수이며 메스꺼움과 기타 위장 질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화면 캡처 2026-08-04 114835.png

미국 미시간주에서 사이클로스포리아증으로 2명이 사망했다. AP통신

 

미 식품의약국(FDA)은 이번 집단발병이 9개 주로 확산한 가운데 멕시코 중부 지역의 민간기업 테일러 팜스(Taylor Farms) 계열 시설에서 공급된 양상추와 연관된 것으로 조사했다. 다만 당국은 양상추 외에 다른 감염원이 있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미국의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다. 미시간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8월3일 기준 이번 집단발병과 관련된 환자는 1만1,234명으로 7월31일 발표된 집계보다 461명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193명이 입원했다. 디트로이트가 포함된 웨인 카운티에서 1,379명의 환자가 발생해 가장 많은 감염자가 보고됐으며, 30~39세 성인이 2,216명으로 가장 많은 환자 비중을 차지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7월28일 기준 미국 전역에서 실험실 검사를 통해 확진된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를 6,707명으로 집계했으며, 1만1,500건 이상의 의심 사례가 추가로 확인돼 조사하고 있다. CDC의 감시 자료에는 실험실 검사를 통해 확진된 사례만 포함되지만, 각 주 보건당국은 감염 가능성이 있는 사례도 보고할 수 있어 실제 환자 규모는 더 클 수 있다.

한편 캐나다에서는 현재 사이클로스포리아증 집단발병과 관련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공공보건국(PHAC)은 현재까지 집단발병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봄과 여름철 다른 국가에서 수입한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면서 캐나다에서 발생하는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사례가 통상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은 미국산 신선 농산물 수입에 대한 제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사이클로스포리아증은 캐나다 모든 주와 준주에서 국가 신고 대상 감염병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환자 수 관련 정보는 연간 단위로 공유된다.

각 주·준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올해 노스웨스트 준주와 노바스코샤, 뉴브런스윅,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에서는 사이클로스포리아증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

앨버타주에서는 7월15일 기준 6명의 환자가 확인됐으며, 이들 가운데 최근 미국을 방문한 사례는 없었다. 미국에서 수입된 농산물을 섭취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답변이 나오지 않았다.

누나붓에서는 올해 실험실 검사를 통해 확진된 환자 5명이 확인됐다. 누나붓 보건당국은 이들 사례가 진행 중인 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병이나 미국산 수입 과일·채소와 연관됐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온타리오주에서는 3월 공중보건당국에 2건의 사례가 보고됐으며, 매니토바주에서도 올해 1건이 확인돼 현재 감염 경로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퀘벡주에서는 올해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가 크게 증가했다. 퀘벡 보건당국에 따르면 7월11일 기준 환자는 10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0명보다 크게 늘었다. 다만 미시간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집단발병과는 규모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간주에서는 현재까지 3,762명의 환자가 보고됐다.

퀘벡 보건당국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확진 사례의 대부분이 멕시코 여행 중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미국 여행과 관련된 사례는 5건 미만이라고 밝혔다.

캐나다에서는 2004년부터 2019년까지 국가 신고 감염병 감시체계를 통해 사이클로스포리아증 사례가 매년 평균 238건 보고됐다.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문화·스포츠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美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확산… 2명 사망 04 Aug 2026
블루제이스, 소리아노 영입 03 Aug 2026
신지은,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우승 27 Jul 2026
토론토에 'BTS 거리'가? 24 Jul 2026

카테고리 기사

camp_축제의 밤.jpg
C

"벌써 내년 여름이 기다려진다"

06 Aug 2026    0    0    0
0807040728330640.jpg
C

이민자의 삶을 문학적 이야기로

06 Aug 2026    0    0    0
스크린샷 2026-08-06 145152.png
C

캐나다 공룡 화석, 주화로 탄생

06 Aug 2026    0    0    0
스크린샷 2026-08-06 132217.png
C

세계 10대 구조물서 내려오는 CN타워

06 Aug 2026    0    0    0
사진2_교육청별 한국어 학점반 등록 정보 (2).png
C

온주 고교 한국어 학점반 등록

05 Aug 2026    0    0    0
김대중.jpg
C

고 김대중 전 대통령 17주기 추모식

05 Aug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adobestock_1985654809 (1).jpeg
Opinion
재정보고서 강좌
04 Aug 2026
1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dan-gold-e6hjqab7uea-unsplash.jpg
HotNews

캐나다인 덜 먹고 덜 쓰고 허리띠 졸라맨다

13 Jul 2026
0
20251121-13110199.jpg
HotNews

먹고 살기 힘든데 새차는 큰 부담

14 Jul 2026
0
장관.jpeg
HotNews

조성훈 장관 숙박비용 논란

14 Jul 2026
2
leeanne-berry-3bajoe_fww0-unsplash.jpg
CultureSports

안 쓰는 물건, 어디서 팔까

13 Jul 2026
2
1defdd4b-54c2-4358-afd9-9f8913af1d93.jpg
WeeklyKorea

최상위 포식자 늑대 돌아오자

23 Jul 2026
0
사진.jpg
HotNews

한화오션은 잠수함 대신 잠수정 만들면?

10 Jul 2026
0
스크린샷 2026-07-10 094914.png
HotNews

국세청 오류로 받은 2만5천 불 환급 반환했더니...

10 Jul 2026
0
카니3.png
HotNews

카니 "TKMS 결렬되면 한화와 협상"

07 Jul 2026
1


The Korea Times Daily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air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