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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소매절도 강력 대응
전담반 출범 2년간 500명 이상 체포
-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Aug 05 2026 10:54 AM
토론토경찰은 조직범죄 전담반이 출범 이후 2년 동안 500명 이상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토론토경찰 조직범죄 전담반이 출범 2년 만에 500명 이상을 체포하고 4천건 넘는 혐의를 적용했다. CP통신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담반을 총괄하는 론 태버너 경정은 23지구 소속 전담반이 지금까지 4천건 이상의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태버너는 수사 대상 사건과 관련된 도난 물품 규모가 약 160만 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 수사에서는 20명을 체포하고 400건 이상의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검거된 용의자 가운데 상당수는 초범이 아니라 상습·반복 범죄자이며, 이들은 훔친 물품의 유통과 재판매에 관여하는 대규모 범죄 조직과 연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범죄를 단속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영상에는 복면을 쓴 남성들이 대형 빈 가방과 여행용 캐리어를 들고 온주주류판매위원회(LCBO)에 들어가 술을 가방에 담은 뒤 제지받지 않고 매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태버너는 해당 용의자들은 이후 경찰에 의해 모두 체포됐다고 밝혔다.
그는 소매 절도는 결코 경미한 범죄가 아니며, 매년 기업들이 소매 범죄로 수십억 달러의 피해를 입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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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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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le ( Educationpo**@hotmail.com )
Aug, 05, 12:02 PM Reply트뤼도가 범죄자들을 무차별 받아 들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