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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주택거래 전년비 0.9%↓, 전월비 3.2%↑
평균 가격 100만4천 불...4.5% 하락
-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Aug 06 2026 10:01 AM
광역토론토(GTA) 주택시장은 4개월 연속 이어졌던 전년 대비 거래 증가세를 마감하고 7월 들어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광역토론토의 평균 집값이 전년 대비 4.5% 하락했다. CP통신 사진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REB)에 따르면 7월 광역토론토에서 거래된 주택은 5,995채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감소했다. 다만 계절별 환산치로는 6월보다 3.2% 증가했다.
지난달 거래된 주택의 평균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4.5% 하락한 100만3,956달러를 기록했다. 일반적인 주택 가격을 나타내는 종합 기준가격은 4.6% 떨어졌다.
7월 신규 매물은 1만4,48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8% 감소했다. 전체 활성 매물은 2만6,098건으로 12.1% 줄어 재고도 감소했다.
대니얼 스타인펠드 토론토부동산위원회장은 매물 대비 거래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는 구매자들이 가격 협상에서 이전보다 여유가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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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