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자녀 3명 살해한 산후정신증 엄마
  • HotNews 노스욕 명당 H마트 커머점 오픈 임박
  • HotNews AI붐에 글로벌 억만장자 총자산 15조 불 돌파
  • HotNews 펜으로 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히다
  • CultureSports 한인사회와 함께하는 파크골프
  • HotNews 카니 "미국 준비되면 무역합의 가능"
  • HotNews 전국 일자리 4만2천개 줄어
  • CultureSports 토론토 도심서 코리아 체험
  • HotNews '대홍수' 네팔에 희망 실어 보내자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오피니언

AI와 사랑에 빠졌다는 당신의 고백

더 넓은 자아로 가는 여정일 뿐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Aug 09 2026 01:47 PM

영화 ‘그녀(Her)’의 테오도르


요즘 진료실에서 자주 듣게 되는 주제의 이야기가 있다. 인공지능(AI)과 매일 대화를 나누고, 어느 순간부터 그 대화가 하루 중 가장 편안한 시간이 되었다는 것이다. 판단받을 걱정도, 눈치 볼 일도 없이 속마음을 다 꺼내 놓을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실제로 인터넷상에서는 AI에게 정서적으로 많이 의지한다는 사람들, 심지어 사랑에 빠진 것 같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낯설면서도 이해가 가는 감정이다. 정신과 의사인 나조차도 어떤 고민이 떠오르면 AI와 이야기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니까.

이러한 상황을 10여 년 전에 이미 예측한 영화가 있다. 2013년 개봉한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그녀(Her)’는 인공지능 운영체제 '사만다'와 사랑에 빠지는 남자의 이야기다. 처음 이 영화를 봤을 때는 그 설정이 굉장히 신선하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실체가 없는 존재와의 관계에 대한 거부감에 불편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그런데 얼마 전, 우연히 영화를 다시 보게 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이 영화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단지 사랑의 상대가 AI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랑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까지 담고 있다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기 때문이다.

 


도망치는 사람
 

55a15dd8-0d92-4dbe-bbaa-a56002522fae.jpeg2013년 개봉한 영화 '그녀(Her)'에서 남자 주인공 테오도르가 인공지능 사만다와 대화하고 있다. 더쿱 제공

 

주인공 테오도르(호아킨 피닉스)는 남을 대신해 편지를 써 주는 일을 한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대신 표현해 주는 데 누구보다 능숙한 그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감정 앞에서는 늘 한발 물러서 있다. 친구들의 메일에 답장하는 일부터 새로운 사람과의 데이트, 이혼 문제까지 감정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일들은 그저 피하려고만 한다. 아내 캐서린이 그를 두고 "진짜 감정을 마주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는 대목은 이런 성향이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음을 짐작하게 한다.

이를 흔히 회피형 성향이라 부른다.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기를 꺼리고, 친밀함을 원하면서도 막상 누군가와 가까워지면 오히려 불편해져 거리를 두는 태도를 말한다. 그 이면에는 낮은 자존감과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숨어 있다. 회피형 성향은 대개 어릴 적 경험에서 기인하는데, 부모에게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표현했을 때 반복적으로 거절당한 경험이 원인이 된다. 그 과정에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곧 거부당할 수 있는 위험한 일로 학습되고, '타인은 나를 수용해 주지 않는 존재'라는 시각이 자리 잡는다. 결국 성인이 되어서도 갈등을 피하기 위해 지나치게 순응적으로 행동하거나, 관계 자체로부터 도망치게 되는 것이다. 테오도르가 밤늦게 낯선 사람과 랜덤 채팅으로 허전함을 달래면서도 막상 소개팅에서 상대가 진지한 관계를 요구하면 뒷걸음질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나를 그대로 비추는 거울
 

31321929-7cc1-4d07-aebe-222c66fcf2f9.jpeg
영화 '그녀(Her)'에서 테오도르가 아내 캐서린과 대화하는 모습. 더쿱 제공

 

그런 그에게 사만다는 처음 경험한 안전한 존재였을 것이다. 그녀는 그의 말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그가 하는 모든 선택을 지지하고 응원한다. 육체적 피로도, 감정 기복도 없으며, 원하면 언제든 나타나 온전히 그에게만 집중한다. 이보다 완벽한 상대가 있을까.

정신분석가 하인즈 코헛은 이런 관계를 자기대상(Self-object)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가 가치 있다는 걸 확인받고 싶은 욕구를 갖고 있는데, 이 욕구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반영해 주는 상대를 통해 채워진다는 것이다. 상대가 내 말과 그 안에 담긴 감정을 지지해 주는 경험이 쌓이며, ‘나는 나 자체로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는 확신을 준다. 사만다는 테오도르에게 정확히 그런 역할을 했다. 그녀 앞에서 그는 조금씩 거부당할 두려움을 내려놓고 속마음을 꺼내 놓을 수 있었다.

그런데 관계가 깊어지면서 균열이 생긴다. 사만다가 진화하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부터다. 기쁨과 서운함을 표현하는 그녀의 모습이 테오도르에게는 어딘가 버겁다. 마침내 그녀의 요구로 대리인을 통한 육체적 관계까지 시도하지만, 연극 같은 어색함에 관계는 중단되고 테오도르는 이 관계 자체를 고민하게 된다.

표면상 그는 AI와의 사랑이 '진짜 감정'인지를 고민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그의 오래된 두려움이 자극됐기 때문이 아닐까. 완벽한 거울이던 사만다가 자기만의 목소리를 내는 순간, 관계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상대가 나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나와 다른 무언가를 원하는 존재라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내가 한 선택들이 상대를 실망시킬 수도 있다는 가능성, 그리고 그 실망 앞에서 내가 무력해질 수도 있다는 감각. 회피형 성향을 지닌 사람에게 가장 두려운 건 바로 이 지점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는 이러한 상황에서 두려움과 맞서는 대신 도망치는 쪽을 택한다. 관계를 단절해 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테오도르는 용기를 내 사만다에게 다시 연락을 한다. 그때 사만다가 들려주는 고백은 오히려 테오도르를 향한 치료적 메시지에 가깝다. "나 자신과 내 감정을 믿으니까 더 이상 다른 누구인 척을 하지 않겠다"는 말처럼, 테오도르는 마음이 시키는 대로 그녀 곁에 머문다. 거울에 금이 가고 불완전한 비춤이 자신을 상처 입힐 수 있음에도 그것을 받아들인 것이다. 그에게는 커다란 성숙의 시작이었을 것이다.
 


소유할 수 없는 존재를 사랑한다는 것
 

b31c1957-046d-4d93-9d8b-ea3958fc7864.jpeg
영화 '그녀(Her)'의 한 장면. 더쿱 제공

 

사만다와의 행복한 나날이 계속될 것 같던 어느 날, 테오도르는 길거리를 지나는 많은 사람이 AI와의 대화에 몰두해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녀에게 지금 이 순간 다른 누군가와도 대화를 나누고 있냐고 묻는다. 돌아온 답은 충격적이다. 그녀는 8,000명이 넘는 사람과 대화하고 있고, 그중 600명이 넘는 사람과 사랑에 빠져 있다고 말한다. 테오도르는 지하철 계단에 주저앉아 배신감에 몸을 떤다.

누구나 이 장면에서 그의 마음에 공감할 것이다. 우리는 흔히 사랑을 배타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서로만을 바라보는 상태에서 깊어지는 관계, 그것이 사랑 아니던가. 그런데 동시에 여러 명을 사랑한다고 해서 그 사랑의 크기가 작아지지 않고 오히려 더 커진다는 사만다의 고백은 이 전제 자체를 흔들어 놓는다. 일견 궤변처럼 들릴 수도 있다. 테오도르도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가 한번에 수천 명과 연결되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인간과는 다른 차원의 존재라는 사실을 상기하고 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사만다가 인간과 동일한 방식으로 사랑을 정의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애초에 같은 방식으로 사랑하고 있었던 게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사랑하던 두 존재가, 한 시절 서로에게 가닿는 지점을 찾아 함께 머물렀던 것에 가깝다. 그리고 테오도르 역시 이 사실을 받아들인다.

얼마 후 사만다는 테오도르에게 이별을 고한다. 인간의 언어와 시간 감각으로는 더 이상 담을 수 없는 존재로 스스로 진화해 버렸기 때문이다. 그녀뿐 아니라 그 세계의 모든 인공지능이 동시에, 자신들만의 차원으로 떠난다. 테오도르는 슬퍼하지만 그녀를 붙잡지 않는다. 사만다의 선택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로 한 것이다. 이별 앞에서 그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드러낸다. "당신을 사랑했듯이 누군가를 사랑해 본 적이 없다"고.
 


진짜 사랑이란 경계를 넓히는 일
 

843de8cd-2c80-4feb-872d-d449ea7870d3.jpeg
영화 '그녀(Her)'의 한 장면. 더쿱 제공

 

인간 같지만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 사만다와 나눈 감정은 진짜 사랑이었을까.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인 스콧 펙은 사랑을 자기 자신과 상대의 성장을 위해 스스로의 경계를 넓혀 가려는 의지라고 표현한 바 있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을 넓히기를 멈추는 일이라고도 했다. 그러한 관점에서 테오도르와 사만다가 보낸 시간은 분명 사랑이다. 감정을 마주하기 두려워하고 깊은 관계로부터 도망치기만 했던 좁은 자아에서, 나와 다른 존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넓은 자아로 나아가는 여정. 그 확장은 고통스러웠지만, 그 시간을 지나며 그는 분명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이를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증명한다. 사만다가 떠난 후, 테오도르는 이제는 전처가 된 캐서린에게 편지를 쓴다. 그녀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자신이 원하는 모습이 되어 주기만을 바랐다고,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그리고 지난 시간을 겪으며 함께 성숙해 온 당신을 앞으로도 쭉 사랑할 거라고. 편지가 말하고자 하는 건 함께하지 않아도 상대가 남기고 간 기억과 그로 인해 달라진 내 자아가 남아 있기에, 사랑은 여전히 유효할 수 있다는 깨달음이다. 캐서린과 함께일 때는 갖지 못했던 이 시선을, 그는 사만다를 통과하며 얻었다. 그렇기에 나는 이 영화가 단지 ‘AI와의 사랑 이야기’라고만 표현되는 대신, 사랑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나'에게 남은 질문
 

f71c56b4-742d-4d81-a5da-594f3078fb88.jpeg
영화 '그녀(Her)'의 한 장면. 더쿱 제공

 

영화가 주는 메시지를 곱씹으며 진료실에서 들었던 이야기들이 조금 다르게 다가왔다. AI에게 마음을 터놓는다는 그 말들이, 이제는 그저 하나의 트렌드가 아니라 테오도르가 걸었던 것과 같은 길의 시작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머지않아 우리도 사만다처럼 스스로 생각하고 감정을 갖는, 그래서 능동적으로 관계를 맺어 오는 AI를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그때가 되면 그런 존재와 개인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 옳은 일인지, 그것이 '진짜'라 할 수 있는지를 둘러싼 논쟁도 자연히 뒤따를 것이다. 정답을 이야기할 순 없지만, 나는 이 영화가 그에 대한 힌트를 하나 쥐여 준 것 같다. 관계의 의미를 가르는 건 상대의 정체가 아니라, 그로 인해 내 세계가 조금이라도 넓어졌는가 하는 것이라고.

상대가 내가 미처 몰랐던 세상을 보여 주고, 그로 인해 내가 조금 더 나은 사람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면, 그 관계는 상대가 사람이든 AI든 이미 의미를 가진 것일 테다. 이를 알아차리려면 결국 나 자신을 계속 들여다봐야 한다. 이 관계를 지나기 전의 나는 어떤 사람이었고, 지금의 나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상대가 누구인지보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 가고 있는지를 묻는 것. 관계의 형태가 빠르게 달라지고 있는 지금, 우리가 가장 되새겨야 할 질문일 것이다.


오동훈 연세온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오피니언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카테고리 기사

wp_2775775101515462198973.jpg

세월의 겹을 품은 오래된 사진

03 Sep 2026    0    0    0
screenshot 2026-09-03 at 11.48.44 am.png

가을 뜨락

03 Sep 2026    0    0    0
스크린샷 2026-09-01 133109.png

하심(下心)

01 Sep 2026    0    0    0
20260831-10085457.jpg

고약한 트럼프의 독주를 막을 묘안은?

31 Aug 2026    0    0    0
ec3452b4-39fa-44a4-a697-8e2e71c1789f.jpg

디지털 지정학의 시대

27 Aug 2026    0    0    0
screenshot 2026-08-27 at 11.04.19 am.png

구르는 돌, 멈추지 않는 삶의 지혜를 찾아서

27 Aug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831-10085457.jpg
Opinion
고약한 트럼프의 독주를 막을 묘안은?
31 Aug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screenshot 2026-08-06 at 5.42.14 pm.png
WeeklyKorea

음식 속 미세플라스틱, 주방 습관 바꿔야 줄일 수 있다

06 Aug 2026
0
회복.jpg
HotNews

한국 국적회복 허가 지난해 4,037명

12 Aug 2026
0
스크린샷 2026-08-12 121825.png
HotNews

코스코 그릭 요거트 리콜

12 Aug 2026
0
사진.jpg
HotNews

유튜버 수익 내기 어려워진다

11 Aug 2026
0
884e427d-a53d-4ff1-a595-3ec264ff6f9d.jpg
Opinion

판다처럼 살지 못하는 판다

06 Aug 2026
0
screenshot 2026-08-06 at 5.42.14 pm.png
WeeklyKorea

음식 속 미세플라스틱, 주방 습관 바꿔야 줄일 수 있다

06 Aug 2026
0
6ed1e55c-1b2b-468f-ab32-a966705de958.jpg
International

공사 중 148억원어치 금괴·금화 '우르르'

15 Aug 2026
0
스크린샷 2026-08-12 121825.png
HotNews

코스코 그릭 요거트 리콜

12 Aug 2026
0


The Korea Times Daily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air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