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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 ‘필크런치 치킨’ 캐나다 전역 출시
8월10일 전국 판매 시작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Aug 10 2026 10:47 AM
글로벌 K팝 그룹 멤버 필릭스 협업
비비큐 치킨이 글로벌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와 협업해 개발한 신메뉴 ‘필크런치(Feel Crunch) 치킨’을 캐나다에 출시한다.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와 비비큐 치킨이 협업한 신메뉴 ‘필크런치’가 10일 캐나다 전 매장에서 출시된다. 사진제공 비비큐 치킨
비비큐 치킨은 지난 7월31일부터 캐나다 일부 매장에서 소프트 런칭을 진행한 뒤 8월10일부터 캐나다 전 매장에서 필크런치 치킨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비비큐 치킨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된 필릭스와의 협업을 기념해 선보이는 메뉴다. K-컬처에 대한 관심이 K-푸드로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한국 치킨의 매력을 캐나다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필크런치 치킨은 필릭스가 직접 선택한 메뉴로, 달콤하면서도 깊은 풍미의 카라멜라이즈드 어니언 소스에 바삭한 골든 크런치 플레이크 토핑을 더해 독특한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필릭스는 평소 비비큐 치킨에 대한 관심을 보여왔으며 크런치버터 치킨과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즐겨 언급해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한국 치킨을 캐나다 팬들에게 소개하게 됐다.
비비큐 치킨의 림 킴 마케팅 매니저는 "최근 K-콘텐츠를 넘어 K-푸드 등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비비큐 치킨은 한국을 대표하는 치킨 브랜드로서 이러한 흐름 속에서 브랜드의 정체성과 차별화된 경험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필릭스는 실제로 비비큐 치킨을 애정해온 진정성 있는 팬으로,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완벽한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추가로 "필크런치는 필릭스가 직접 선택한 메뉴로, 비비큐 치킨의 다양한 맛을 담아낸 특별한 메뉴"라며 "필릭스의 팬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들도 새로운 맛과 식감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필릭스는 신메뉴 출시 이후에도 비비큐의 공식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향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참여하며 캐나다를 포함한 브랜드와 팬들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비비큐 치킨은 1995년 제너시스BBQ 그룹에서 출범한 글로벌 치킨 브랜드로, ‘최고 중의 최고 품질(Best of the Best Quality)’을 지향하며 성장해왔다. 현재 전 세계에 한국식 치킨 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캐나다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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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