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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 산불 연기 다시 유입
12일 폭풍·소나기 가능성
-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Aug 11 2026 04:16 PM
온주 서부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가 이번 주 다시 토론토에 유입되면서 11일 맑지만 안개가 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온주 서부에서 산불 연기가 토론토에 유입됐지만 대기질은 양호하며, 12일에는 폭풍과 소나기가 예상된다. CP통신
산불 연기는 현재 보통 수준이지만 높은 고도에 머물고 있어 대기질지수(AQI)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 현재 AQI는 낮은 수준이다.
AQI가 낮은 기간에는 야외 활동을 해도 안전하지만, 12일에는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북풍이 불면서 연기가 흩어지고 남쪽으로 이동해 14일에는 하늘이 더 맑아질 전망이다.
11일에는 온주 남서부 지역에 폭우와 우박, 강풍을 동반한 폭풍이 예상되는 반면 토론토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12일에는 습도가 높아지면서 토론토에도 간헐적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첫 번째 폭풍은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 사이 토론토시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후에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사이 또 한 차례 폭풍이 예상된다.
토론토에서는 밤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토론토 서쪽 지역에는 저녁에도 폭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운전자들은 기상 상황에 맞춰 운전해야 하며, 물놀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날씨가 빠르고 예측하기 어렵게 변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3일부터 15일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낮 최고기온은 24~2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16일에는 오후 소나기와 함께 습도가 높아지며, 체감온도는 33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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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