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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기술인력 양성 지원 확대
6개 프로그램에 1천만 불 배정
-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Aug 18 2026 04:24 PM
온타리오주가 기술인력개발기금의 일환으로 숙련직 교육을 제공하는 6개 프로그램에 총 1천만 달러를 지원한다.

온타리오주가 숙련직 교육 6개 프로그램에 총 1천만 달러를 지원한다. 데이빗 피치니 온주 노동장관. CP통신 사진
이 기금은 지난해 온주 감사원장이 25억 달러 규모의 기금에서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자금을 배분하는 정부의 방식이 공정하고 투명하며 책임 있는 방식으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논란이 됐다.
현재 윤리위원회 위원장인 캐스린 마더웰은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데이빗 피치니 노동장관이 기술인력 교육 지원금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윤리 규정을 위반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온주 정부는 이번 6차 기금 지원부터 사업 선정 방식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청서에 등록된 로비스트 활용 여부를 공개하도록 하고, 신청 기관뿐 아니라 신청과 관련된 개인에 대해서도 분석을 진행하도록 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1천만 달러는 YMCA가 주도하는 건설업 취업 교육, 자동차 정비 교육, 청년들에게 전기 관련 기술을 가르치는 프로그램 등에 배정된다.
피치니는 해당 기금이 사람들이 보람 있는 경력을 쌓고 온주의 주택과 기반시설을 건설할 인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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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