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자녀 3명 살해한 산후정신증 엄마
  • HotNews 노스욕 명당 H마트 커머점 오픈 임박
  • HotNews AI붐에 글로벌 억만장자 총자산 15조 불 돌파
  • HotNews 펜으로 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히다
  • CultureSports 한인사회와 함께하는 파크골프
  • HotNews 카니 "미국 준비되면 무역합의 가능"
  • HotNews 전국 일자리 4만2천개 줄어
  • CultureSports 토론토 도심서 코리아 체험
  • HotNews '대홍수' 네팔에 희망 실어 보내자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핫뉴스

캐나다 주도 '글로벌 방위은행' 삐걱?

독일·영국 참여 거부로 난항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Sep 01 2026 09:02 AM


캐나다가 주도하는 '다국적 방위은행' 설립 구상이 헌장 서명을 몇 주 앞두고 영국·독일 등의 참여 거부로 난항을 겪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공개돼 추진되기 시작한 '국방·안보·회복력은행(DSRB·Defence, Security and Resilience Bank)'에 현재까지 독일·영국을 비롯한 주요 7개국(G7) 국가들이 참여하지 않고 있다.

소식통들은 공공 재정이 압박받는 상황에서 각국이 출자해야 하는 자본 규모, 은행의 지배구조 문제와 함께 기존 사업 등과 중복 문제를 요인으로 거론했다.

유럽연합(EU)의 1,500억 유로 규모 SAFE(유럽 안보를 위한 행동) 프로그램·영국이 네덜란드·핀란드·폴란드와 추진 중인 다자간방위메커니즘(MDM) 등 다른 사업과 중복 가능성도 지적됐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최대 창립 후원국으로 참여하는 이 금융기구는 총 1천억 유로를 조달해 각국 정부와 방산업체에 저리로 대출하고, 위험도가 높은 중소기업에 자금을 대는 대출기관에 보증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본부가 위치한 캐나다를 비롯해 알바니아·벨기에·그리스·라트비아·룩셈부르크·루마니아·튀르키예·우크라이나 등 9개국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 프로젝트에 관여한 국가 관계자 2명은 DSRB가 8월까지 약 50억 유로의 출자 약속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 중 한 명은 납입자본 200억 유로와 필요시 동원 가능한 추가 800억 유로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발족 몇 주를 앞두고 주요국들이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참여를 거부하고 있어 진전이 늦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DSRB가 최저 수준의 조달 비용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최고등급(트리플A) 신용등급을 받을 수 있을지도 불투명해졌다.

다자기구 분석업체 리스크컨트롤의 윌리엄 페로댕 상무는 "신용평가사들에 좋은 인상을 주려면 상당한 규모의 다른 정부들이 더 참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는 헌장 서명을 앞두고 여러 국가와 접촉하고 있다. 캐나다 측 DSRB 협상 대표인 이자벨 위동은 헌장 서명이 올가을로 예정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존 프라고스 캐나다 연방재무부 대변인은 "동맹·파트너국들과 함께 창립 회원국 그룹을 구성하기 위해 협정문을 마련하며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 국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나토 부담 확대 요구 이후 국방비를 늘리고 있지만 최신 목표치를 충족하는 국가는 소수다. 카니 총리는 올해 초 미국 주도 세계질서가 흔들리고 있다는 인식 아래 '중견국(middle powers)' 연대를 제안한 바 있다.

영국은 비용 대비 효과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DSRB 참여를 거부했다. 하지만 앤디 버넘 총리의 취임 이후 영국이 기존 입장을 바꿀지 주목된다.

독일은 DSRB에 대한 불참 입장에 변화가 없는 상태다. 일본은 참여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

캐나다는 현재 참여국만으로 우선 출범한 뒤 다른 나라를 추후 받아들이는 방안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국제유가 5% 안팎 급등 01 Sep 2026
연방자유당, 보선서 3석 휩쓸어 01 Sep 2026
캐나다 주도 '글로벌 방위은행' 삐걱? 01 Sep 2026
미국 연준 9월 금리인상 확률 63% 31 Aug 2026
구글 지도마저 둘로 갈렸다 30 Aug 2026
트럼프…‘캐나다에 경고’ 기사 공유 30 Aug 2026

카테고리 기사

img_1287.jpeg
H

AI붐에 글로벌 억만장자 총자산 15조 불 돌파

04 Sep 2026    0    0    0
img_1286.jpeg
H

자녀 3명 살해한 산후정신증 엄마

04 Sep 2026    0    0    0
더럼지역 한국어 학점반 개설 홍보 포스터.png
H

더램지역서도 한국어로 고교학점 취득

04 Sep 2026    0    0    0
processed-934b0cca-50e1-4ccc-8158-772954f43df6-1024x768.jpeg
H

온주 보선서 보수 2석, 신민 1석

04 Sep 2026    0    0    0
사진1.jpg
H

노스욕 명당 H마트 커머점 오픈 임박

04 Sep 2026    0    0    0
대홍수.jpg
H

'대홍수' 네팔에 희망 실어 보내자

04 Sep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831-10085457.jpg
Opinion
고약한 트럼프의 독주를 막을 묘안은?
31 Aug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screenshot 2026-08-06 at 5.42.14 pm.png
WeeklyKorea

음식 속 미세플라스틱, 주방 습관 바꿔야 줄일 수 있다

06 Aug 2026
0
회복.jpg
HotNews

한국 국적회복 허가 지난해 4,037명

12 Aug 2026
0
스크린샷 2026-08-12 121825.png
HotNews

코스코 그릭 요거트 리콜

12 Aug 2026
0
사진.jpg
HotNews

유튜버 수익 내기 어려워진다

11 Aug 2026
0
884e427d-a53d-4ff1-a595-3ec264ff6f9d.jpg
Opinion

판다처럼 살지 못하는 판다

06 Aug 2026
0
screenshot 2026-08-06 at 5.42.14 pm.png
WeeklyKorea

음식 속 미세플라스틱, 주방 습관 바꿔야 줄일 수 있다

06 Aug 2026
0
6ed1e55c-1b2b-468f-ab32-a966705de958.jpg
International

공사 중 148억원어치 금괴·금화 '우르르'

15 Aug 2026
0
스크린샷 2026-08-12 121825.png
HotNews

코스코 그릭 요거트 리콜

12 Aug 2026
0


The Korea Times Daily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air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