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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워커톤·공연·강연...
9월을 빛내는 토론토 한인행사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Sep 02 2026 04:16 PM
가을로 접어드는 9월에 한인사회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있는가 하면 참가비 또는 입장료를 내야 하는 이벤트도 있다.

5일 토론토 서니브룩공원에서 평화마라톤이 열린다. 지난해 달리기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5일(토) 오전 9시 토론토 서니브룩공원(1120 Leslie St.)에선 평화마라톤이 열린다. 5km 걷기, 10km 달리기가 진행된다.
대회 정보: https://kccatoronto.ca/kcca-toronto-peace-marathon/#
12일(토) 오전 11시 블루어 한인타운 크리스티공원(블루어/크리스티)에선 한인노인회의 워커톤이 열린다. 노인회의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다. 각종 공연과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무료 행사이나 노인회는 기부를 환영한다.
원로 가수 남진(80)의 토론토 공연은 16일(수) 오후 7시 CNTV(390 Consumers Rd.)에서 열린다. 센추리21 뉴컨셉 한인부동산(대표 조준상)이 주최한다. 티켓은 VVIP 450달러, VIP 250달러, 일반석 150달러.
앞서 14일(월) 낮 12시 실버레이크클럽(21114 Yonge St.)에선 남진과 함께하는 골프대회가 열린다. 참가비 200달러.
남진 관련 문의: 이현주 (416)302-4569, 엄미영 (437)362-0844, 문수진 (647)637-0858, 김현재 (647)882-4989
19일(토) 오전 10시 토론토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선 한가위 가을축제가 열린다. 무료 입장. 음식부스가 설치되고 공연, 전통놀이가 진행된다.
이밖에 법륜스님의 ‘행복한 대화’ 강연(무료)은 20일(일) 오후 6시 노스욕(주소: 36 Greenfield Ave.)에서, 한인상 시상식은 26일(토) 오후 2시 본한인교회(200 Racco Parkway)에서 각각 열린다. 시상식 입장료는 20달러. 문의: (416)908-9716 또는 (416)892-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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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