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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여성 숙련직 교육에 390만 불 투입
폭력 피해자 직업훈련 지원
-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Sep 02 2026 01:46 PM
온주정부가 가정폭력 생존자를 포함한 여성들이 수요가 높은 숙련직 분야의 직업을 갖기 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4개 훈련 사업에 약 39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워털루 지역 여성 위기지원 서비스에 배정된다. 이 기관은 젠더 기반 폭력 피해 여성 42명이 목수와 기계 정비공을 비롯한 숙련직 분야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온주정부는 젠더 기반 폭력 피해자들의 숙련직 진출을 돕기 위해 4개 훈련 사업에 약 390만 달러를 지원한다. CP통신 사진
이어 온주정부는 25억 달러 규모의 기술개발기금에 대한 감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앞서 2025년 10월 감사에서는 기금 지원 대상 선정 과정이 공정하지도 투명하지도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온주 감사원장은 데이빗 피치니 노동장관의 사무실이 선정 과정에 깊숙이 관여했으며, 순위가 낮은 신청서에 대해서도 별다른 설명 없이 자금을 배정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공개된 기금 지원 대상 가운데에는 토론토의 긴급 쉼터도 포함됐다. 이 시설에는 90만 달러가 넘는 자금이 지원되며, 젠더 기반 폭력 피해자 100명이 냉난방 기술자와 개스 배관공을 비롯한 건설 관련 숙련직 분야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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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