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TTC, 개학 앞두고 대중교통 운행 확대
버스·전차·경전철 노선 대폭 조정
-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Sep 02 2026 04:48 PM
개학을 앞두고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TTC)는 6일부터 전차와 버스, 경전철 운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6호선 핀치 웨스트 구간의 운행 빈도를 높이고, 핀치 웨스트 노선 전반의 이동 시간을 개선하는 한편 운행 안정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가 개학을 앞두고 대중교통 운행을 확대하고 일부 노선을 개편한다. 시티뉴스 방송 사진
또한 승객 수요에 대응하고 중등 및 고등교육기관과의 연결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와 전차 30개 노선의 운행이 조정 및 개선된다. 대상 노선에는 38B 하이랜드 크릭과 938 하이랜드 크릭 익스프레스, 102A 마캄 로드, 830 헨리 켈시-미들필드, 903A 케네디역-스카보로 익스프레스, 906 에어포트-험버칼리지 익스프레스가 포함된다. 927A 하이웨이 27 익스프레스는 키플링역과 험버칼리지 사이의 평일 등교 시간대 운행이 재개되며, 944 키플링 사우스 익스프레스도 평일 전 시간대 운행이 복원된다.
이토비코 지역에는 3개의 신규 버스 노선도 추가된다. 145 벨필드 버스는 45B 키플링을 대체하며 키플링역과 피어슨공항 터미널 링크 열차의 바이카운트역 사이를 운행한다. 345 키플링 블루 나이트 버스는 롱브랜치 루프와 스틸스 애비뉴 웨스트 및 키플링 애비뉴 사이를 운행하며, 373 로열요크 버스는 로열요크역과 스틸스 애비뉴 웨스트 및 키플링 애비뉴 사이를 운행한다.
345 키플링과 373 로열요크 블루 나이트 버스는 평일과 주말 밤새 운행하며 6일 이른 아침에도 운행된다. 두 노선의 배차 간격은 30분이다.
운행 개선과 함께 일부 노선에는 변경 사항도 적용된다. 512/312 세인트클레어 애비뉴 전차 노선은 새로운 세인트클레어-올드 웨스턴 환승역 완공을 앞두고 철도 지하차도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운행 방식이 변경된다.
전차는 랜스다운 애비뉴에서 운행을 종료하고, 랜스다운역과 건스 루프 사이에는 대체 버스가 운행된다. 심야 시간대에는 340 정션 버스가 운행 구간을 오크우드 애비뉴까지 연장해 랜스다운 애비뉴 동쪽 구간의 교통편을 제공한다.
토론토 동부 지역의 버스 운행에도 추가 변경이 예정돼 있으며, 온타리오 라인 건설에 따른 페이프역 운행 조정도 포함된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