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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GTA 주택거래 2.1% 줄어
평균가격 99만3,410불...2.7%↓
-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Sep 03 2026 11:01 AM
지난달 광역토론토(GTA)의 주택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 가운데 집값 하락세도 이어졌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REB)에 따르면 지난달 광역토론토에서 거래된 주택은 5,057채로, 지난해 같은 기간 5,211채보다 2.1% 줄었다. 계절별 환산치를 적용하면 7월에 비해선 1.3% 감소했다.

광역토론토의 8월 주택거래가 전년보다 줄어든 가운데 평균 거래가격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시티뉴스 방송 사진
지난달 광역토론토에서 거래된 주택의 평균 가격은 99만3,410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2.7% 하락했다. 지난해 8월 평균 주택 매매가는 102만 달러였다. 일반적인 주택 가격을 나타내는 종합 벤치마크 가격도 4.5% 떨어졌다.
평균 거래가격이 100만 달러 아래로 내려간 것은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앞서 1월에는 평균 거래가격이 5년 만에 처음으로 100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8월 주택시장에 새로 나온 매물은 1만2,075건으로 지난해보다 14.1% 감소했다.
대니얼 스타인펠드 부동산위원회장은 매물이 줄어들고 주택가격이 오르기 시작할 경우 일부 바이어들은 경제 상황이 더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릴지, 가격이 오르기 전에 주택을 구매할지를 놓고 선택해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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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