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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보선서 보수 2석, 신민 1석
의석 구도에 변화 없어
-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Sep 04 2026 04:02 PM
온주의회의 의석 구도에 큰 변화가 없었다.
더그 포드 온주총리의 보수당과 제1야당인 신민당이 3일 치러진 3곳의 보궐선거에서 각각 의석을 지켰다.
해밀턴 이스트-스토니 크릭(Hamilton East–Stoney Creek)에서는 보수당 후보인 제프 비티가 약 39%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신민당 후보 모니크 테일러는 33%를 얻었다. 자유당 후보 헤이노 도에싱은 23%를 득표해 3위를 기록했다.

온주 3곳에서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집권 보수당과 신민당이 각각 2석, 1석을 챙겼다. 시티뉴스 방송 사진
요크-심코(York–Simcoe)에서는 보수당 후보 수잔 레이히가 49.8%의 득표율로 자유당 후보 나오미 데이비슨을 제치고 당선됐다.
포드 주총리는 해밀턴에서 열린 비티 후보 선거 유세에서 온주와 캐나다의 국민들에게 앞으로도 계속 싸워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트럼프에 맞서 주민들의 일자리와 지역사회를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스카보로 사우스웨스트에서는 자유당과 신민당의 양자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신민당 후보 파티마 샤반이 40%가 넘는 득표율로 당선됐다.
샤반은 승리 연설에서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강력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권자들이 생활비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분명하게 제시했다고 말했다.
온주 선거관리위원회의 비공식 보궐선거 결과에 따르면, 3개 지역구의 전체 투표율은 25%를 조금 넘는 수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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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