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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욕 명당 H마트 커머점 오픈 임박
차질 없으면 9월 중에...공사 마무리 단계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Sep 04 2026 03:51 PM
3만5천 평방피트...베이커리 등 입점
H마트가 9월 커머점(5803 Yonge St.) 오픈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에 한창이다.
H마트 커머점은 노스욕 명당 영/커머 남동쪽에 들어서는 플래그십 스토어(대표 매장)로, M2M 콘도 단지에 있다.

H마트 커머점(5803 Yonge St.) 출입구. 내부 공사는 마무리 단계다. 이하 사진 조휘빈 기자
본보는 4일 H마트 커머점을 방문, 내부에 진열대와 조명 등의 시설이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부 입점업체는 공사가 거의 마무리된 상태였다.
4일 H마트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구체적인 오픈 일정을 묻는 질문에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으나 공사 일정 등에 차질이 없으면 이달 중 문을 열 가능성이 높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커머점의 면적은 3만5천 평방피트에 달한다.

H마트 커머점 지하 출입구는 주차장과 연결돼 있다.
커머점은 영 스트릿 선상에 지상 출입구가 있어 행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지하 주차장을 통해 들어갈 수도 있다.
입점업체로는 유명 베이커리 뚜레쥬르를 비롯해 서울교자, 아트박스, 붕어빵랩, 순수(화장품 브랜드) 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마트는 2007년 11월 리치먼드힐 1호점 문을 연 후 핀치·노스욕·셰퍼드·스틸스·블루어·던다스점을 추가로 오픈했다.
H마트 커머점이 개점하면 토론토 일원 한인식품점업계의 고객유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갤러리아수퍼마켓은 토론토·쏜힐·오크빌 등에 8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PAT한국식품은 토론토·쏜힐·미시사가 등에 4개 매장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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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