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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도심서 코리아 체험
관광공사 'K-트래블 페스타' 12∼13일
-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Sep 04 2026 04:54 PM
간식·공연 즐기고 여행 정보도 흑백요리사 셰프 라이브 쿠킹쇼까지
토론토 도심에서 한국의 여행과 음식, 뷰티,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무료 축제가 열린다.
한국관광공사(KTO) 토론토지사는 12일과(토) 13일(일) 토론토 다운타운의 산코파스퀘어(1 Dundas St E)에서 ‘K-트래블 페스타: 헬로 코리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토 다운타운 산코파스퀘어에서 한국의 다양한 지역과 문화를 소개하는 ‘K-트래블 페스타’가 12~13일 열린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전 연령대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부산, 제주, 경주, 전주 등 한국 주요 지역의 여행 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한국 여행 전문 여행사를 통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한국 음식과 관련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송훈 셰프가 메인 무대에서 라이브 쿠킹쇼를 진행하며 한국 요리를 소개한다. 행사장에서는 한국 편의점 간식과 함께 서울 한강공원에서 즐기는 방식의 즉석라면인 ‘한강 라면’ 체험도 진행된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 및 뷰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푸드 워크숍과 한글 서예, 비건 타투, 다도 체험을 비롯해 립 컬러 분석과 AI 피부 진단을 포함한 K-뷰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메인 무대에서는 K-팝 커버댄스와 랜덤 플레이 댄스, 태권도 시범, 난타 공연 등이 이어진다.
한국 여행과 관련한 현장 혜택도 제공된다. 8개 여행사의 특별 투어 패키지와 할인 혜택, 항공권 프로모션이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며, 한국행 왕복 항공권을 현장에서 제시한 방문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사은품이 제공된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방문객들은 행사장 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트래블 카드에 스탬프를 모을 수 있으며, 스탬프를 모은 뒤 한국을 주제로 한 리워드로 교환할 수 있다.
오유나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 전주, 경주 등 다양한 한국 여행지를 소개하고 음식과 차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행사를 계기로 한국 여행을 계획하고 직접 방문해 보다 풍성한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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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