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김정희 한인회장 내년 선거 불출마
  • HotNews "원유·경유값 급등에 식품가격 오를 것"
  • HotNews 총영사관 9일부터 12일까지 쉰다
  • HotNews "이번 주말에 통돼지 잡는다"
  • HotNews 시장후보 선거운동원에 흉기 휘둘러
  • HotNews 대형 교회도 뚫렸다...2곳 사이버 공격 정황
  • HotNews 캐나다 8월 무역흑자 42억 불
  • HotNews 노벨물리학상에 '우주관측 새 지평' 할전
  • HotNews "총장 물러나고 가해자들 퇴학시켜라"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핫뉴스

"힘든 시기, 그러나 가만히 있으면 더 당해"

카니, 미국산 보복관세 관련 대국민 메시지


Updated -- Sep 08 2026 04:26 P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Sep 08 2026 03:51 PM

8일부터 700여 미 제품에 15∼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부과에 맞선 캐나다의 '맞불 관세'가 8일 공식 발효됐다.

이와 관련해 마크 카니 총리는 이날 동영상을 통해 "캐나다에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겨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대국민 메시지를 전했다. 

 

카니.jpeg

마크 카니 총리는 8일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캐나다에 어려운 시기가 닥쳤지만 이겨내야 한다"고 대국민 메시지를 전했다. CP 통신 사진 

 

카니 총리는 "미국의 부당한 관세에 맞서 우리는 행동해야 한다. 캐나다의 맞대응에 경제적 부담이 따르지만 우리가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더 큰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총리는 또 "캐나다를 더 강력하고 회복력 있는 국가로 만들기 위한 것이 이같은 정책(보복관세)의 목표"라면서 "그 어느 국가도 캐나다를 인질로 잡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캐나다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살아가려면 강력한 대응이 필수라고 덧붙였다.   

연방정부는 이날 0시를 기해 276억 달러 규모의 700여 미국산 수입품에 최대 50%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품목별로는 일부 미국산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율이 기존 25%에서 50%로 2배 인상됐다.

일부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 및 가전 제품과 치즈 등 유제품, 생선·해산물 등에는 25% 관세가 부과됐다. 산업용 공구 등에는 15% 관세가 적용됐다.

미국이 지난달 22일부터 미화 20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하자 맞대응한 것이다.

캐나다는 미국의 관세 조치에 이른바 '달러 대 달러, 세율 대 세율' 방식으로 동일하게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캐나다의 보복 관세는 미국산 수입제품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국내 소비자가 어쩔 수 없이 미국 제품을 구입할 경우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한편 지난달 캐-미 무역협상 결렬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에 대한 도발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는 캐-미 국경 지대에 있는 온타리오호의 이름을 아메리카호로 바꾸는 행정명령에 서명했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마크 카니 총리와 더그 포드 온주총리를 "광대"라고 조롱하는가 하면, 내년부터 캐나다산 자동차 관세를 50%로 인상하겠다고 위협했다.

이어 캐나다의 대미 보복 관세 발효를 앞둔 6일에는 미국과 캐나다 달러의 환율 불균형 문제를 제기했고, 7일에는 "이제 미국에서 봄바디에를 더 이상 팔지 말라"며 캐나다 항공기 제조사 봄바디에를 직격했다.

일각에선 양국의 무역전쟁으로 미국보다 경제 규모가 작은 캐나다가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하지만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 입장에서도 부담스러운 것은 마찬가지다.

블룸버그통신은 캐나다의 이번 보복 관세가 선거 격전지로 꼽히는 미시간주와 오하이오주의 미국 수출업자들에게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분석했다.

접전 지역에 지역구를 둔 공화당 의원들은 당장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유권자들에게 설명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캐나다와 국경을 맞댄 메인주의 수전 콜린스 공화당 상원의원은 성명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캐나다 보복 관세의 목표가 결국 미국을 압박해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는 것이란 분석도 있다.

저스틴 트뤼도 전 총리 시절 대미 관계 자문관을 지낸 브라이언 클로는 "캐나다의 보복 관세는 미국 기업과 소비자가 이번 무역 전쟁의 비용을 실감하도록 하고, 미국이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도록 유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트럼프 "29일부터 캐나다 유제품·주류 수입 금지" 08 Sep 2026
캐나다, EU와 '전방위 협력' 추진 08 Sep 2026
"힘든 시기, 그러나 가만히 있으면 더 당해" 08 Sep 2026
"서안 이스라엘 정착촌과 교역 제한" 08 Sep 2026
미국산 샴푸·의류·신발 가격 줄줄이 오른다 08 Sep 2026
삿포로맥주, 캐나다 일부 시설 미국으로 08 Sep 2026

카테고리 기사

사진.jpg
H

총영사관 9일부터 12일까지 쉰다

06 Oct 2026    0    0    0
스크린샷 2026-10-06 151843.png
H

위키피디아도 당했다

06 Oct 2026    0    0    0
스크린샷 2026-10-06 140756.png
H

캐나다 8월 무역흑자 42억 불

06 Oct 2026    0    0    0
테드조.jpg
H

시장후보 선거운동원에 흉기 휘둘러

06 Oct 2026    0    0    0
dsc_0026.jpg
H

김정희 한인회장 내년 선거 불출마

06 Oct 2026    2    1    0
스크린샷 2026-10-06 120054.png
H

"이번 주말에 통돼지 잡는다"

06 Oct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928-08095512.jpg
Opinion
이재명 큰 인물되기를
27 Sep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대학.jpg
HotNews

아이비리그 코넬대, 집단 성폭행 사건에 발칵

23 Sep 2026
0
사진2.jpg
HotNews

40대 한인, 시계 팔려다 3인조 폭행에 중상

21 Sep 2026
0
campus-profile-windsor-01.jpg
HotNews

다른 학교는 고전하는데...

24 Sep 2026
0
엘지 올인원 세탁기capture.jpg
CultureSports

“이걸 왜 따로 샀을까?”

25 Sep 2026
1
사진.jpg
HotNews

"넓고 쾌적하고 없는 게 없다"

17 Sep 2026
3
허경2.jpg
HotNews

'허가네' 허경 사장 별세

02 Oct 2026
1
커머.jpg
HotNews

H마트 커머점 17일 오전 10시 오픈

14 Sep 2026
1
10441.jpg
HotNews

캐나다 최대 어학원 ILAC 돌연 폐업

19 Sep 2026
0


The Korea Times Daily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air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