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백화점·약국 등 돌며 쓸어담아
필경찰, 절도 용의자 4명 체포
-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Sep 09 2026 04:26 PM
1만5천 불 상당 도난품 회수
필지역경찰이 조직적인 소매 절도 사건을 수사해 약 1만5천 달러 상당의 도난품을 회수하고 4명을 기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6월18일 미시사가 클레이힐 로드와 던다스 스트릿 웨스트 인근 사업장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 신고를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다.

필지역경찰이 조직적인 절도범죄 수사를 통해 약 1만5천 달러 상당의 도난품을 회수하고 용의자 4명을 체포했다. 필지역경찰 배포 사진
수사관들은 이틀 뒤 브램튼 미시사가 로드와 메이필드 로드 인근 주택에 대한 수색영장을 집행했으며, 여러 소매업체에서 도난당한 물품을 발견해 회수했다.
경찰은 백화점과 약국 등이 범행 대상이 됐으며, 도난품에는 전자제품과 건강·피트니스 제품, 생활용품, 건강보조제, 화장품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수사 결과 브램튼 거주 용의자 4명이 체포됐으며, 이들에게 적용된 혐의는 모두 23건이다. 피의자는 쥴자나 치에치에르스카(43세), 다비드 치에치에르스키(47세), 21세 남성 그리고 20세 여성이다.
경찰은 이번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직적인 소매 범죄가 단순한 물품 절도를 넘어 지역사회에서 마약 밀매와 강도 등 폭력 범죄를 부추기고 있다며, 필지역경찰 수사관들이 관련자들을 끝까지 찾아내 책임을 묻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수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필지역경찰에 따르면 2026년 들어 소매 절도와 관련해 지금까지 611명을 체포했으며, 총 1,276건의 형사 혐의를 적용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