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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건강·장애인 사회참여 위해 최선"
포드가 믿는 베테랑 조성준 온주 노인복지장관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Sep 11 2026 04:46 PM
본보에 유임 소감 밝혀
조성준(레이먼드) 온주 노인복지장관이 본보에 유임 소감을 밝혔다.
8년째 자리를 지켜온 조 장관은 11일 "먼저 저를 계속 믿고 중책을 맡겨준 더그 포드 온주총리께 감사드린다"며 "노인복지부는 역사상 최대 규모로 노인활동센터(Senior Active living Centre)를 확대하고 각종 노인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10일 유임된 조성준 온주 노인복지장관은 시니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이어 "장애인들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했고, 앞으로도 노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온전히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또 "미국의 관세 위협으로부터 우리 경제와 일자리를 지켜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저 역시 포드 주총리와 함께 온타리오를 보호하고 더욱 강한 온타리오를 만드는 데 계속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2018년 노인복지장관으로 임명되면서 온주 첫 한인 장관으로 기록됐다.
포드 주총리는 10일 개각을 단행하면서 조 장관 유임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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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