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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케어 공동 이사장에 강미해·지나 다야씨
12일 총회서 만장일치 선출
-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Sep 25 2026 03:51 PM
문화 맞춤형 정신건강 지원사업 확대
강미해씨와 지나 다야씨가 아시아계 정신건강 단체 HF케어(전 홍푹정신건강협회)의 2026~2027년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HF케어는 12일 연례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이들을 공동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HF케어가 강미해(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지나 다야(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씨를 공동이사장으로 선출하고 아시아계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문화 맞춤형 정신건강 지원 확대에 나선다. 사진제공 HF케어
강 이사장은 지난 12년 동안 HF케어 이사와 부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아시아계 커뮤니티의 정신건강 인식 제고와 관련 서비스 확대에 참여해왔다. 정신건강 전문가를 비롯해 정부, 대학, 지역사회 기관들과 협력하면서 문화적 배경을 반영한 정신건강 교육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도 힘써왔다.
다야 이사장은 한인 2세로, 현재 CAMH 재단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고 있다.
강 이사장은 거버넌스 및 대외협력 경험을, 다야 이사장은 재무 및 재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를 이끌게 된다.
HF케어는 연방정부의 청소년 정신건강 기금을 지원받아 광역토론토(GTA) 아시아계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 맞춤형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인사회에서는 영락교회 정신건강 사역부와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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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