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문화·스포츠
최재만 전도사, 소망교회서 목사 안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 등 섬길 것"
-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Sep 28 2026 03:25 PM
최재만 전도사가 목사로 새롭게 사역을 시작했다.
미주한인예수교 장로회 카나다노회는 27일 토론토 소망교회에서 최 전도사 목사 임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노회 관계자와 교인 등이 참석했다.

최재만 전도사(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가 토론토 소망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목회자로 첫발을 내디뎠다.
예배에 이어 진행된 임직식에서는 목회자로서의 서약과 안수기도 등이 진행됐으며, 악수례와 성의 착의, 공포를 거쳐 안수증서가 전달됐다.
설교는 김치길 목사가 맡았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주제로 목회자로서 주님의 인도에 따르는 삶의 중요성을 전하고,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로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원철 목사는 목회 과정에서 겸손과 헌신의 자세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정관일 목사는 목회자로서 맡겨진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하고 성실하게 역할을 수행해줄 것을 전했다.
최재만 목사는 답사를 통해 자신의 사역이 해외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토론토 소망교회 탁구 동호회와 성인장애인공동체, 노스욕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섬기는 데 있다고 밝혔다.
최재만 목사는 전북대학교 상과대학, 홍익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부신학교에서 M.Div 과정을 마쳤다. 2023년 1월부터 토론토 소망교회 전도사로 활동해오다가 이번 임직식을 통해 목사 안수를 받았다.
www.koreatimes.net/문화·스포츠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