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문화·스포츠
문서준 이어 권시우 블루제이스 입단
미화 33만 불에 계약...둘다 장충고 빛낸 에이스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Sep 30 2026 07:49 AM
한국 선수로는 네 번째
장충고 우완 투수 권시우(18)가 메이저리그 야구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했다.
권시우의 소속사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권시우가 29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계약금 33만 달러(미화)에 블루제이스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충고 우완 투수 권시우(가운데)가 2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미화 33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 한국일보 사진
권시우는 최고 시속 149㎞의 빠른 공과 다양한 변화구를 던지는 우완 투수로, 올해 고교야구에서 평균자책점 1.96을 기록했다. KBO 신인 드래프트 대신 메이저리그 무대 도전을 선택한 그는 "이곳에서 제 모든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입단 절차를 마친 권시우는 플로리다주에 있는 블루제이스 마이너리그 캠프에 합류해 현지 적응 훈련에 나설 계획이다.
권시우는 지난해 문서준에 이어 블루제이스에 입단한 두 번째 장충고 선수다.
장충고 에이스였던 문서준은 지난해 계약금으로 미화 150만 달러를 받고 블루제이스에 입단했다.
블루제이스가 한국 선수를 영입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권시우, 문서준에 앞서 오승환(2018시즌), 류현진(2020∼2023시즌)이 블루제이스에서 활약했다.
www.koreatimes.net/문화·스포츠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전체 댓글
Brendon ( jpa**@newsver.com )
Sep, 30, 04:50 PM Reply어차피 망가져서 돌아갈 텐데 왜 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