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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주간한국

새차 길들이기

잦은 단거리 주행 자제하고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27 Jan 2017 05:36 PM

​차량 뒤에 트레일러 연결하지 말 것


1.gif

가격 흥정을 위한 치열한 신경전도 끝났고, 모든 서류에 서명했다. 이제 따끈따끈한 새 차를 몰고 나가기만 하면 된다.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려보고 싶기도 하겠지만, 새 차를 길들이기 위한 어느 정도의 기간을 갖는 게 자동차 수명 연장에 큰 도움이 된다. 모든 자동차 매뉴얼에는 적절한 ‘길들이기(break-in)’ 기간에 대한 설명이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자동차 기술이 크게 발전한 것은 사실이나, 새 차를 제대로 길들여야 할 필요성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다. 
2.gif

1970년대까지만 해도 자동차 회사들은 새 엔진에 지나친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 새 차를 뽑은 사람들이 첫 3천~5천 km 동안은 시속 100km 이상 달리지 말고, 이 기간 후 엔진오일을 새 것으로 교체해줄 것을 권고했다.
3.gif

오늘날 더 이상 그럴 필요는 없지만, 대다수 전문가들은 첫 1천 km 동안 엔진속도를 4천 rpm 이하로 유지할 것을 조언한다. 
4.gif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엔진 온도가 적절수준에 도달하기도 전에 시동을 끄는 것을 피하는 것이다. 잦은 단거리 주행을 자제하라는 말이다. 한 속도를 너무 장기간 유지하는 것도 좋지 않다. 이 때문에 길들이는 기간 동안에는 크루즈 컨트롤을 사용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길들이는 동안 차량 뒤에 트레일러를 끌고 야영장으로 향할 계획이라면, 잠시 미루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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