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울을 보내고,  겨울을 준비하는 즈음에,  쏜힐에 위치한  " 이든 아트 갤러리 " 에서,
   11 월 3 일(화)부터 11 월 27 일(금)까지, 4 주동안  한국, 캐나다, 스위스, 일본 화가의
   정물,  풍경 유화들을 중심으로한,  미술 전시가 열립니다.

       한국 작가로는 황유엽, 김 원, 박성환, 정건모, 성백주, 최성진, 진양욱 등의 원로 작가와,
   황영성, 최우상, 박종근, 이주영 등의 중진 작가와,    강명순, 장순업, 이희중, 신삼선 등의
   중견 작가가 참여하고,  캐나다 작가로는 " 알몬드  타토시언 " , " 룩 데숑 ", " 크라우티어 ",
   " 샤키 "의 작품과  스위스의 " 진 네오핀 " 및 일본의 " 와가이시 " 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붉게 물든 가을의 정취와 하얀 백설의 풍경들을, 저마다의 시각에서, 개성있는 화법으로,
   화폭에 그려낸 작품들과  함께,  " 가을의 뒤안길에서 "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일 시 : 11 월 3 일(화)부터 11 월 27 일(금)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오후 12 시 30 분 - 오후 7 시까지
                   ( 기타 시간에는 약속을 하시면, 항시 관람하실수 있읍니다.)
     * 장 소 : 이든 아트 갤러리
                  46 , Centre ST. Vaughan
     * 입장료 : 없 음
     * 문 의 :( 416 ) 801 -7330
   
       # 참고 자료 : 월간지 "WE" 10 월호, " 이든 아트 갤러리 " 탐방 기사
                                                     11 월호, " 문화에 투자하라"  미술 컬럼 참조.

       # 장소 협찬 TV 방송 : 아리랑 코리아 TV (채널 14)
                                         - 일요일 : 오후 10 시 30 분 (본방송)
                                         - 화요일 : 오후   3 시(재방송)
     
       # 추후 전시 일정 :  12 월 13 일부터 " 노발 모리소 패밀리 " 전시 예정.